안철수는 다름 아닌 과외스타일이죠.


 

70년대 고등학교 시절 月 100만원짜리 과외받아서 서울대 들어가고,


 

2012년 대통령 선거를 위해 대선 과외를 받는 게 안철수입니다.


 

정책대결하자면서 대선 80일 전까지 정책 하나 제시한 것이 없는 사람이고, 안철수 생각이라는 것조차 뻔하고 듣기 좋은 소리 수준에 불과합니다.


 

청춘콘서트가 어쩌고 하면서 성인군자같은 소리는 하고 다니지만 자기가 한 말과 행동은 판이하게 다른 게 바로 안철수.


 

안철수의 대북정책에 관해 이야기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럴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대북정책에 대한 무슨 생각이 있는 게 아니라 그냥 잘 모르니까 좋은 소리 늘어놓는 수준으로 보이거든요.


 

과외받는 학생들이 선생에게 줏어들은 이야기 늘어놓는 수준이랄까요. 그러다가 문제가 약간 달라지면 허둥대거나 말이 180도 바뀔테고요.


 

안철수 현상?


 

안철수가 대단한 게 아니라 dj 이후로 독재시대는 완전히 막을 내렸고, 개혁진보라는 노무현에게 기대했건만 개막장, 실용보수라는 이명박에게 기대했건만 역시 막장이니 그냥 착해보이는 사람 찾다보니 기획이 잘 된 안철수가 뜬 거라고 봅니다.


 

문제는 마냥 착하기만 해서 될 일이 아닌데 안철수는 착한 것같지도 않다는 점.


 

단적으로 mbc노조 파업은 찬성한다는 사람이 안철수 연구소 노조는 왜 반대했었는지 알 수가 없죠.


 

지금은 이명박 정권이니 mbc노조의 파업이 상식이지만 만약 안철수 정권이 들어서면 mbc노조의 파업은 비상식이 되고, 안철수 연구소에서 그랬던 것처럼 노조 불허는 하지 않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보는 안철수는 친노들 대부분이 속한다는 정치낭인, 그 중에서 지 밥그릇은 영약하게 잘 챙겨먹던 정치모리배.


 

딱 그 수준이 아닐까 싶습니다.


 

dj와 비교하시기도 하던데 제가 보기에 안철수는 절대 그만한 신중함도 진중함도 갖추지 못한 것같습니다.


 

안철수 자기 말로는 신중하고, 독서 많이 한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자기 입으로 그런 이야기하는 사람 치고 진짜 신중하고, 독서 많이 하는 사람 단 1명도 못 봐서 더 그런가봐요^^;;;;



정리하자면 현재의 안철수는 과외 좀 받고 지가 다 안다고 거들먹 거리는 정치모리배. 딱 고 수준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