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서 생기는 의구심이 아래의 글로 어느 정도 윤곽이 잡히는 기분입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20921145925&section=01&t1=n


"그런데 김상조 등 이헌재 비판자들은 정작 중요한 문제는 언급하지 않고 있다. 먼저 박선숙이 찬양했듯이 이헌재는 재벌을 해체했다. 그 결과 우량 대기업들이 외국 자본에, 특히 투기 자본에 매각되었으며, 그렇지 않은 경우 다른 재벌에 인수되었다. 그렇다면 그런 재벌 해체가 과연 '진보적' 정책이었단 말인가?"

 

신자유주의가 우리나라에서 초기에 그랬듯 재벌개혁이니 경제민주화가 요즘 조중동 한경오 어디에서도 토를 달지 않고, 아니 거역하면 역적이 되는  하나의 트랜드로 띄워주는 것이 말이죠. 바로 위와같은 숨은 목적을 위해서 포장된 것이 아닐까. 마치 IMF 체제가 겉으론 재벌개혁처럼 보일 수 있다는 트릭이 있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