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노무현 새깔이 너무 다른 대통령이다.
지향하는 정치 색깔도 다르고.

친노들이 김대중 세력을 호남구태, 노쇠한 구태, 궁물족이라고 개혁대상으로 보는데.

왜 불리 할 때는 항상 김대중 노무현을 묶어서 이야기하고.
어떤 주장을 펼치더라도 이 두사람을 셋트로 이야기 할까?

이제 한가지가 더 생겼다.

모든 말끝마다 안철수 문재인이다.
박근혜가 중국집이라면 안철수는 고깃집 문재인은 한식집이다.
안철수 문재인은 중국집만 아닐 뿐 전혀 다른 상품의 집인데.

왜 말끝마다 안철수를 붙이고 문재인을 이야기 할까?

공통점이 있다.
김대중 업적이나 안철수의 희망을 이야기 할 때.
노무현과 문재인을 교묘히 끼워넣는다.

차마 노무현을 홀로 찬양하지 못한다.
차마 문재인을 홀로 지지하지 못한다.

전부는 아니지만 인터넷이나 sns글을 보면 대부분이 이렇다.

문재인이 서서히 침몰하기는 하는 가 보다.
절대로 유리하면 이렇게 할 친노들이 아닌데 말이다.

긑으로 안철수는 지지세력의 충성도가 약하지만 확장성이 크다고 한다.
문재인은 그 반대고.

난 그 의견에 반대다.

지지세력의 충성도는 문재인이 더 약하다.

문재인의 지지세력은 친노와 반새누리 세력 그리고 민주당 지지세력이다.
친노는 충성도가 강하지만.. 그것도 아니다.

친노중 부산 지역정권 수립을 위해서 지지한 친노는 강한 쪽에 붙을 수밖에 없다.
친노들 이견 글을 보면 강성친노와 지역친노가 미묘하게 갈린다.
지역친노는 아직까지 문재인 안철수 한 상품이야기를 하고 감히 안철수를 까지 못한다.
강성친노는 안철수를 까기 시작했는 데 말이다.

반새누리 세력은 전부는 아니지만 강한 쪽으로 붙기 시작했다.

마지막이 민주당 지지세력이다.
이는 말그대로 민주당 지지세력이지 문재인 지지세력이 아니다.
이들은 아크로 유저들 처럼 정치에 많은 관심을 뭇같고 친노에 대해서 제대로 모른다.
그냥 민주당 한 분파정도로만 여긴다.

하지만 이 민주당 지지세력이 반노정서가 강해지고 있다.
이들 대다수가 호남이나 호남출신들이다.

이들은 호남의 상징적인 인물들이 안철수에게로 넘어가면 바로 안철수 지지세력이 될 가능성이 크다.
이들은 새누리 집권을 막아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기에 강한 놈으로 붙는다.
그리고 친노가 정당정치를 파괴 시켰기에 민주당에 대한 애정이 다른 때보다 덜하다.

아마도 이런 이유에서 초기 지지율 붕괴를 막아야 쓰러지지 않기에 별볼일 없는 정동영에게
압박을  가하는 이유일 것이다.
하지만 정동영이가 바보일까?

친노지지선언하면 친노가 성공하면 나중에 예뻐 할까?
친노지지선언 하면 정동영이도 바로 구태에 개혁대상 정치세력이 되는 건데.
그리고 정동영 하나가 지지선언하다고 호남의 추석민심 형성에 영향력이 크지 않다고 본다.

그런데도 들리는 소문에는 문재인측은 심하게 정동영 바지가랑이를 잡고 있다고 한다.
얼마나 급한지 알 수가 있는 대목이다.

문재인이도 머리가 있다면 
이런 분위기가 계속되면 출구전략을 마련해야 할 거다.
그러나 우리의 이해찬이가 고집부린다고 한다.
자기가 진두지휘하면 반드시 이긴다고 누구 말도 안듣는 다고 한다.

또 한가지로 안철수가 공직을 전리품으로 나누지 않는다고 했으니.
문재인이나 친노는 백기들기도 힘들거다.

아무튼 추석 호남민심이 친노의 명줄을 갈라놓는 자리가 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이와중에 멍청한 박지원이는 호남 단결을 외치는데.
초선 친노 홍위병 의견을 따라서 물러나고 종요히 있는게 정치생명 연장 할 길 같은데...

끝까지 이해찬 문재인과 함께 순장하겠다고 각오니.
이해찬 못지 않게  박지원이도 고집불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