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는 여수… '전라도 사위' 안철수
보성 벌교 출신 장인 김우현 씨 여수서 거주
JCㆍ로타리클럽 등 봉사활동… 교육열도 대단
입력시간 : 2012. 09.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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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대통령 후보가 부인 김미경 교수와 신혼여행 때 함께 찍은 사진. 안철수 캠프 제공



제18대 대선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후보의 처가가 여수인 것으로 확인됐다. 여수에는 안 전 교수의 장인과 장모가 살고 있다. 부산이 고향인 안 후보는 '전라도 사위'였던 셈이다.

안 후보의 장인 김우현(78)씨는 현재 여수시 중앙동 이순신광장 인근에 살고 있다. 안 후보 부인인 김미경(49) 서울대 의대 교수는 김씨 부부의 1남3녀 중 큰 딸이다. 김씨는 부인과 함께 자신 소유의 3층 건물 맨 꼭대기 층에 산다.

보성군 벌교읍이 고향인 김씨는 1960년대부터 여수시 돌산읍에서 양조장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여수에는 친척이 없고 고향인 벌교에 친척들이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김씨는 1960년대부터 여수 지역 사회 활동에 나섰다고 한다. 그는 당시 여수청년회의소 회원으로 활동했다. 봉사단체인 지역 로타리클럽 총재도 이례적으로 2번이나 했다.

김 씨는 1995년부터 2년간 여수지역 로타리클럽 총재를 지냈고, 1998년에도 총재를 했다. 김씨의 지인은 "총재로 선임됐던 분이 사고를 당하면서 회원들이 김씨를 다시 총재로 추대했을 정도로 주변에 두루두루 평가가 좋은 분"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jnilbo.com/read.php3?aid=134815320039925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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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와 문재인 단일화에 호남 사람들의 여론이 향방을 가른다고 보았을때.
안철수 장인의 고향이 큰 영향력을 행사할듯...

근데 안철수 부인이 순천 태생이고 그랬다는 이야기를 들엇는데.
여수에서 초등학교?
뭐가 뭔지 모르겠음.
어쩌든 안철수 장인은 여수에서 살고 있다는것은 확실한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