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선 후보가 첫일정으로  일자리창출이라는 주제로

구로 디지털단지를 찾아 각계 인사들과 일자리 창출의 대해

담화를 나누면서,

노동계의 가장 중요한 요구인 비정규직의 정규화와 노동시간단축및 고용확대의 대해

기업의 부담을 줄수 있다라면 완곡한 표현이로 노동계의

요구를 묵살하였다.

 

뭐, 그의 친재벌 보수본색이 어디가겠냐만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다른것도 아니고 본인스스로 일자리 창출을 주장하면서,

일자리 창출의 가장 중요한 노동시간단축과 고용확대를

거부하는 그 단순무식함의 또다시 놀라움을 금치못하겠다.

 

빈말이라도, 검토해보겠다라는 말조차도 하지 않는것을 보면서,

왜 평소의 사람 먼저라고 그토록 떠들고 다니는 것인지

당췌 이해가 불가하다.

 

대놓고, 사람이 아닌 기업프랜드리를 앞세워던 이명박은

그래도 자신의 본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솔직함이라도 있지,

 권력을 얻기 위해 사람중심을 내세우면서

자신의 본모습은 결국 대기업중심을 추구하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힘들다.

 

다만 위안이 되는 것은,

 그래도 그의 지지자들이 주장하는데로 문재인은 참으로

순수하고 솔직하기는 하다.

일자리창출을 주제로 노동자들이 몰려있는 구로 디지털단지에서

일자리창출의 꼭 필요한 노동자들의 요구를 그자리에서 묵살하는 그 솔직함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