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타오 이전 강택민, 등소평시기는 경제개방과 실용주의 였지만 기본은 정치인(혁명가원로 세대,정치사상적 관료세대)중심체제였는 데.
후진타오 이후 전문적 관료중심체제로 전환을 시도 했다고 봅니다.

안철수에게서 새누리계열과 민주당계열의 정치인, 사상적,과거적,역사적 가치체제를 변화시키는  수평적,화합적,정치인도 시민사회로 포장된 사이비 정치인도 아닌 전문 기술적 관료체제로의 전환을 보는 것이 꿈인가?

아무튼 이 시도가 흐름을 타고 시류가 되면, 변하지 못하는 새누리나.. 민주당 중심을 외쳐되는 친노도 구시대의 체제로 낙인찍여서 퇴출 될 가능성이 커보이네요.

다만 안철수가 올바른 정신이라면..
이런 체제변화를 단순히 정계개편으로만 보고 달려오는 새누리인사나 민주당 인사들을 철저히 가려서 받아야 할 듯.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려되는 것이.
호남의 지역차별과 지역낙후 문제를  구시대의 유물로 간주하고.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지금부터 평등경쟁하자는
헛소리를 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머 이를 지역균등 그리고 계층문제로 해결하는 간접적 방법을 쓴다면 어쩔수 없는 현실에서의 타협이라고 인정은 합니다.
다만 지역차별과 그로인한 지역낙후는 엄연히 존재했고 개선되어야 할 문제라는 인식은 분명히 하고 간접적 해결방식을 택해야 한다는 전제 조건은 있습니다.

내가 안철수를 광야에 나오는 백마타고 올 초인으로 보는게 아닌가? 하는 불안감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