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노문빠의 대부 김동력 구조론 싸이트에 오늘 올라온 글

http://gujoron.com/xe/302389

그리고 20대 젊은 노문빠들이 설치는 mlbpark 게시판에서 멘붕나는 소리



개인적으로 안철수에 대해 아직 모르는게 많지만,  일단 노문빠에 확실히 대척하는 입장에 서준다면 환영하고 싶습니다.



위의 엠엘피기사에도 있지만, 보기 편하시라고 여기에도 관련기사 올립니다.

안철수측 "민주당, '신패권주의' 극복방안 제시하라"

민주당내 친노 수뇌부 정조준, 민주당 대응 주목

안철수 후보측은 20일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의 단일화 조건으로 민주당내 '신패권주의' 극복을 촉구하고 나서, 민주당의 대응이 주목된다.

안철수 후보의 대선출마 선언에 배석한 측근 김민전 경희대 후마니타스컬리지 교수는 20일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안 교수가 전날 민주당의 혁신과 변화를 단일화 조건으로 내건 것과 관련, "단일화를 만약에 하게 된다면 필요한 두 가지의 원칙을 제시한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며 "그 원칙이 그 조건이 이뤄진다고 한다면 단일화에 나설 수도 있다, 이런 얘기로도 저는 들렸다"며 혁신과 변화가 단일화 전제조건임을 분명히 했다.

김 교수는 이어 "그래서 중요한 것은 이제 공은 민주당에 넘어간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민주당이 그야말로 우리가 많은 국민들이 상당히 기대가 어긋난 그런 부분들, 예를 들어서 4.11 총선에서부터 드러나기 시작한 민주당의 신패권주의 이런 것들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든지, 한국 민주주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새로운 정치개혁의 모델들을 제시한다든지 이렇게 한다면 저는 단일화에 훨씬 더 가까워진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며 신패권주의 청산을 공식 요구했다.

신패권주의란 당을 장악하고 있는 친노 수뇌부를 겨냥한 발언에 다름 아니어서, 일각에선 안 후보측이 단일화에 앞서 친노 수뇌부의 2선후퇴 등을 요구한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그는 안 후보가 정당기반이 없어 취약하다는 민주당 비판에 대해서도 "나는 가장 중요한 것이 국민의 지지가 아닐까 이렇게 생각한다"며 "국회의원의 수가 그를 지지하는 국회의원의 수가 몇 명이냐, 저는 이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요즘하고 있는 각종 여론조사를 봐도 민주당 지지자의 절반이상이 안 교수를 사실상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런 것을 본다면 사실 정치개혁을 바라는 세력이라는 것이 굉장히 광범위하게 퍼져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지 않는가"라며 거듭 민주당의 혁신을 촉구했다.
심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