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응을 해주실 분이 있으실까, 살짝 궁금합니다. 

  소설도 좋고, 철학 책도 좋고, 시도 좋고, 영화도 좋고..전시회 소감도 좋고..

  음악방송을 들으면서 채팅을 하는 거지요..한 2주일에 한 번 꼴로요..

  아니면 같은 책을 읽지 않더라도 자기가 평소에 읽은 책이나 영화 등에 대하여 담소하는 시간이라도 생각해도 좋구요.

  오마담님이 마이크 설치가 가능하다면 간단하게 각자가 좋아하는 책 구절을 보내어 공유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구요.

  (물론 오마담님이 참여하신다는 전제하에) 

  어떤 분이 여기가 '쌀롱좌파'들이 모인 곳이라고 하는데..사실 쌀롱좌파들의 특징은 문학과 예술에 대한 취미가 있다는 것이지요..

  함 그런 분위기도 만들어 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만약 그렇게 해본다면 첫번째 살롱테마는 '까뮈' 나 '니체' 정도로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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