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출마선언과 관련하여 여기저기 검색을 하다가 뜻하지 않은 사진 하나를 발견했네요. 바로 DJ의 실정 중 하나이자 한국모피아의 시조인 이헌재가 안철수 대선출마 현장에 나타난 사진입니다. 바로 아래....


안철수.gif 

이헌재가 왠 일?이라고 해서 보았더니 이런..... 이헌재가 바로 안철수 경제적멘토라고 합니다. 마치, 강만수가 이명박의 경제적 멘토이듯 말입니다. 이헌재와 강만수는 둘 다 모피아의 핵심멤버입니다.



이로서 대선 3강의 경제 분야 인물은 한국 모피아들이 포진되었고 누가 대통령이 되던 간에 한국 경제는 '모피아들이 쥐락펴락'하게 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안철수의 연설문에서 보듯 한국의 경제 위기는 차기 정권 때 불어올 것으로 판단되는데 그렇다면 DJ가 실정 중 하나인 한국 모피아의 탄생.......을 하게된 이유인 '위기관리 능력이 탁월한 모피아들'이 한국경제를 쥐락펴락할 것입니다.


한번 볼까요?


이헌재의 경우에는 말이 필요없습니다. 지난, 론스타 외환은행 매각 사건 때 현재 통진당 심상정 의원에 의하면 '론스타 사태'가 아니라 '이헌재 게이트'로 불리워야 한다고 주장할 정도로 이헌재의 깊은 개입이 있었습니다. (기사는 여기를 클릭 : 심상정 "론스타게이트 사실은 이헌재, 모피아게이트")


이헌재의 경우에는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으니까 더 이상 언급을 하지 않겠습니다만 경제민주주의.....가 안철수가 언급도 없었고 또한 그럴 뜻도 없어 보이니 안철수가 당선되는 경우에 경제민주주의는 물건너갔다고 보여지겠지요. 단지, 현재 유명무실한 공정거래법을 얼마나 강화시키냐... 만이 그나마 바라볼 수 있는 포인트일겁니다.




박근혜의 비서실장으로 있는 최경환..... 그리고 경제민주주의 건으로 김종인과 자주 부딪히는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 이 최경환과 이한구 역시 모피아 멤버입니다. 뭐, 새누리당이야 몇번 언급했으니까 여기서는 부가적인 설명 없이 넘어가겠습니다.



다음에 문제가 되는 것은 민주통합당의 원내대표여서 한 때 제 2인자인 김진표. 이 김진표가 바로 모피아 출신이죠. 지난 번에 종편 관련 법안 때 새누리당에 헌납하다시피한 종편의 일방적인 편들기 법안........은 김진표의 바로 모피아 속성을 그대로 나타내는 것이죠.



김진표의 그동안의 모피아로서의 이력을 한번 살펴볼까요?


1) 법인세 인하를 주도해 재벌개혁을 포기
2) 외환은행 매각을 승인하였으며
3) 주택공사의 분양원가 공개를 사회주의적 조치라고 매도
4) 골프장 무더기 건설 등 부동산경기 부양책 추진
5) 교육부총리로서 국립대 법인화
6) 한미FTA 추진을 적극 주도
7) 민주당의 원내대표로서 그는 KBS 수신료 인상안을 일방적으로 한나라당과 합의
8) 미FTA 비준과 관련해서도 여당과 합의문을 작성
9) 외환은행 매각에 대한 국정조사 추진을 포기한 채 국회 등원을 주도



안철수옆 이헌재, 박근혜옆 최경환, 문재인옆 김진표..............................


더우기 차기 정부에서는 IMF보다 더 강력한 위기가 찾아올 것이라고 예상이 되는 시점에서(그렇다고 지난 IMF때처럼 허무하게 무너지지는 않겠지요.) 과연 차기정부에서 경제민주주의를 차분하게 추진할까요? 위기관리능력이 뛰어나다는 모피아들의 멤버가 각 당의 경제핵심 브레인으로 앉아있는 이 현실...........에서 강력한 구조조정이 시행될 것입니다.


이미, 쌍용건설에서는 임원의 50%, 그리고 직원의 35%를 감원하겠다고 나서는 등, 한국 경제의 25%를 차지하는 건설업체의 칼바람 불황....에 따른 구조조정..........이 예상되는 현실에서 경제민주주의는 이명박 정권의 실정을 감추고 노무현 정권의 실정을 감추는 '멕거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그냥 제가 언급했던 것처럼 재벌들에게 '세금만 좀 더 내주세요 징징징'하는게 최선일겁니다. 경제민주주의...............? 풋~ ^^ 깨몽들 하세요.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