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안철수가 태풍이 되면.
새누리든 민통당이든 흔들릴 테고.
새누리는 탈당정도의 태풍피해이지만, 민통당은 집구석 기둥뿌리까지 뽑히는 피해도 예상이 되는데요.

문재인이 지지율 추락하고 3자대결로 끝까지 간다고 고집부리면
민통당이 깨질텐데, 친노만 남고 다 나갈까요?
아니면 친노도 영남친노만 남고 다 나갈까요?
아니면 친노와 386만 남고 다 나갈까요?

어차피나야 새누리는 개혁대상의 당, 민통당은 반드시 없어져야 할 정당으로 보기에.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네요.
무엇보다 친노가 민주당 접수하던 비슷한 방법을 안철수가 구사하고.친노는 예전에 폈던 반대되는 논리로 민주당중심을 외쳐데니 더 웃기고 재미있습니다.

지금은 극렬 친노지지자들만 안철수 공격에 나섰는데,
시간이 가면 우리 어준이도 먼가 줄을 확실히 골라야 하는 시기이기에
이때부터 강남좌파들과 깨시들이 서로 물어 띁기 신공을 펼칠 걸 생각하니.
영화 구경보다 더 재미있는 구경이 생겨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