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한국갤럽 제공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대선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의 지지율이 상승한 반면,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9월10일부터 14일까지 전국 성인 1551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다자대결 구도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 

박 후보는 42%로 전주 대비 2%포인트 상승했고, 문 후보는 18%로 3%포인트 올랐다. 반면, 안 원장은 5%포인트 하락한 20%를 기록, 문 후보의 격차가 2%포인트로 줄어들었다. 

7월 안 원장의 지지도 급상승은 힐링캠프 출연 이후 민주당 지지자와 무당파(지지 정당이 없는 유권자) 중 상당수가 결집한 결과였다. 그러나 8월 들어 민주당이 예비경선을 거치고 문 후보가 연승함에 따라 민주당 지지자와 무당파의 상당수가 문재인 지지로 이동한 것으로 풀이된다. 안 원장의 지지도는 힐링캠프 이전 수준으로 복귀했다. 

박근혜-안철수 양자 구도에서는 각각 46%, 39%의 지지율로 박 후보는 1%포인트 올랐고, 안 후보는 3%포인트 하락했다. 

박근혜-문재인 양자 구도에는 박 후보 48%, 문 후보 37%로 큰 변화가 없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 ±2.5%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은 1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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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42%에 문+안 38%... 산술적으로도 문재인, 안철수로는 절대 박근혜를 이길수 없습니다

15,16대 대선으로 치면 딱 9~10월 정도의 수칩니다. 1강2중구도 (김대중-이회창, 이인제 / 이회창-노무현,정몽준)

그때와의 차이점이라면 97년 김대중, 02년 이회창은 각각 이회창+이인제, 노무현+정몽준의 합보다 오차범위 밖으로 뒤졌고

지금 박근혜는 문+안 합계보다 4%정도 앞서고 있는 상황이죠



문재인 대선후보 선출, 안철수 5.18묘역 방문 등 야권후보에겐 호재가 지속됐고

인민혁명당, 택시파문 등 박근혜에겐 이래저래 악재의 연속이었는데도 도리어 야권 지지율 하락, 박근혜 상승으로 나온것은

어설프게 계속 박근혜 공격해봤자 씨알도 안먹힌다는 사실을 또한번 입증해줬다고 봐야죠

사실 대부분의 언론과 포털이 문,안에 호의적이고 박근혜에 적대적인것을 감안할때 박근혜의 이러한 지지율 추이는 불가사의하기까지 합니다... 



적의 실체를 인정해야 적을 이길수 있는법입니다

지금처럼 친노가 장악해버린 민주당과 제2의 이명박 안철수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야권세력의 한심한 헛짓 + 박근혜에 대한 아무 도움도 되지않는 어설프기 짝이없는 인신공격들 = 이런 한심한 짓거들만 일삼으면서 대선에 무난히 승리할수 있다는 헛된 낙관론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지금의 야권이라면 대선에서 크게 져서 제대로 반성하게 해야한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물론 친노와 MB패거리들의 철판낯짝정치를 생각해보면 그들이 반성할리는 만무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