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체제의 새누리당 체제로 바끼면서 누구나 예상했듯 너무나 압도적으로 대선후보 선출된것도 그렇고.
  이박문 담합이라는 말도 나왔을정도로 가뜩이나 여론조사에서도 문재인이 앞서있는 마당에 룰까지 유리하게 정해져서 
친노성향의 30,40의 압도적인 모바일 표심을  업고 무슨 흥행효과는 없고 뻔한 예상대로 과반수 달성해서 결선까지 가지 않고
 문재인 선출된것이나..... 
출마 임박할때까지 출마선언은 않고 민주당 후보 정해지고 며칠후에 발표할것이라면서 끝까지 야권지지자들의 애를 태우면서 
간을 보고있는 안철수나.....  

 앞으로의 행보도 빤히 예상됩니다. 안철수는 단일화 임박할때까지 상황을 보면서 자신을 지지하는 지지층중에 상당수를 차지하는 민주당 지지성향 유권자들이 문재인으로 돌아서는 조짐이 보이고 밀리기 시작해서 거품이 빠지는 기미가 명백하면 막판에 박원순 시장때처럼 문재인 지지하는 형식으로 빠지면서  대통령이 반드시 목적이 아니라 상식이 통하는 세상과 정치권에 변화의 바람을 주고 싶었다라고 하면서 명분을 세우겠죠. 양보하는 모양세로 희생적인 측면을 부각 과시해서 끝까지 욕을 먹지 않고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하는 방향으로 갈 것이고  자신의 지지율이 높고 승산이 있다고 판단하면 끝까지 한번 해보겠죠. 

  대충 2002년 대선때처럼 각자 진행하다가 막판 단일화 효과로 최대한 시너지를 이끌려고 시도할텐데 02년 때와 똑같은 결과가 나올지는? 상당히 회의적인 생각이 듭니다.
 막판에 안철수가 무소속의 한계를 느끼고 문재인한테 대세에 따라 양보하든 아니면 안철수의 지지율이 문재인보다 앞서서 단일후보로 선출되든간에  너무나 빤히 그동안 예상되왔던 시나리오라 뭐 새삼 특별할것도 없어 보이네요. 이미 02년때 단일화 효과도 겪어본 경험이 있고  삼자구도는 필패니 단일화는 필수라는 이 너무나 빤히 예상된 상황에서 크게 효과가 있다든지 국민에게 감동을 준다든지 그런건 크게 없을듯. 단순합을 넘어서는 시너지 효과가 나올 가능성은 별로 없을거 같습니다.
  
결국 최종적으로는 야권주자로 문재인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지만 안철수가 되도 결과는 예상과 크게 벗어나지 않을듯 싶네요.
 박근혜대 안철수 구도가 펼쳐지면 박근혜가 대략 5퍼센트 내외로 문재인과의 대결이 펼쳐지면 7퍼센트내외로 무난히 이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