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분열된 모습.
그리고 거대 계파 친노의 패권적 당운영과 독식.
지도부인 이해찬과 박지원의 문재인에 대한 편파적 경선운영등이
비노와 반노측의 당 쇄신의 이유였습니다.(사실인지 모르지만 ,주장의 이유였습니다.)

이러자 친노측의 대표초선주자인 김기식등이 포함된 초선들의 쇄신요구가 있었습니다.

결과는 이렇게 나오는 군요.
<민주, 대선 후보에 전권 넘겨..`쇄신' 초강수>

어차피 대권후보에게 당의 중심이 넘어가는 게 자연스럽고, 이제것 그렇지 않았나요?

'이해찬 쇄신'에 뿔난 초선들 "후보가 주도해야"


하지만 초선들은 이런 요구를 합니다.
당후보에게 모든 걸 넘려라..

결과가 이리 나오니.
친노들은 2가지를 얻습니다.

1. 문재인이 당후보로 선출되면 자연스럽게 지도부 역활이 사라지고 문재인에게 넘어가죠.
한데 이과정이 개혁적인 문재인에게 넘어간 것처럼 보인다는 겁니다.

2. 비노의 쇄신요구인 당권의 친노들의 힘 약화가,  오히려 친노의 핵심중 핵심인 문재인으로 강화되면서 쇄신요구도 막아내면서 힘의 강화도 이루어 냈네요.

이쯤되니 초선들의 쇄신은
친위구데타나 비노에 대한 물타기용 명분용이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