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뉴욕타임스에 정준길 택시기사분을 취재했던 기자들이 나왔더군요.

계속 부인하면 추가로 내놓을 증거물을 한두개 준비했었고,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입수해 분석을 하던 중에 KBS 기자들이 CCTV를 공개하면서 정준길이 꼬리를 내리자 그만뒀다는 군요.

그 택시기사분은 공무원으로 일하다가 이직준비중에 잠깐 택시를 몰고 있고 그래서 집에서 가족들도 택시를 모는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그리고 목동녀에 대해서 좀 알아본결과...

1. 안철수가 작년에 서울대 대학원장으로 가기 전까지는 안랩 회사 소유차를 직접 몰고 다녔음.

2. 서울대 대학원장으로 가면서 기사와 차량이 제공되었으므로 그차를 회사에 반납

3. 회사는 그 차량을 안랩의 (남자)직원에게 매각.

4. 그 차를 산 직원은 목동과 가까운 고척동에 살고 있음.

5. 그 직원은 차량 번호를 바꾸지 않고 자기 부인이 이용하도록 함.

6. 그 부인은 목동에 있는 어느 교회의 성가대원으로 거의 매일 차에 기타를 싣고 교회에 출석함.

이게 안철수 목동녀의 실체가 아닐까 추정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