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재미 삶아 몇가지 경우의 수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1. 안철수는 출마를 하지 않는다. 그리고 아무도 지지하지 않는다.
이경우는 발생 할 가능성이 제일 없다고 봅니다.
야권 후보에 힘도 보태주지도 않고, 출마도 안 할거면서 1년 가까이 정치판 물 흐리면서 국민들을 가지고 논 것 밖에 안됩니다.
그리고 출마도 안 하고 ,타 후보 지지 할 것도 아니면서, 수많은 정치인들 만나고 다니고(사회 원로나 각계각층은 만나는 건 그들을 정치적 대상으로 보고 많났으니 그들도 정치인이라고 봅니다.) ,대학교수가 대변인에 네거티브 검증 대책반 만들고 한 것은 무엇으로 설명 할 수 있을지?
그래서 최소한 출마는 안해도 타 후보 지지선언은 할 듯 합니다.

2. 출마를 하지 않고 타 후보 지지를 해준다.
이경우 과연 문재인을 지지 할 까? 박근혜를 지지 할까? 아니면 생뚱맞게 제3의 군소 후보를 지지 할까?
문재인 지지를 한다고 생각해보죠.
문재인 지지를 할 경우 박근혜 입장에선 부산경남에서의 표는 박근혜가 무슨 짓을 하더라도 뺐어오기 힘들다고 봅니다.
일리 될 때 박근혜가 뺐어오기 쉬운표, 혹은 공격해서 내가 못가져도 최소한 적이 덜 가져가게 해야 할 표는
수도권 20,30대 젊은표(안철수 지지성향 유권자중), 그리고 호남 표라고 봅니다.(반노 성향 호남표)
수도권 20,30대 표는 아마도 검증과 네거티브 대상이 문재인이 아닌 문재인을 지지하는 안철수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호남에 대한 문재인 공격은 친노에 대한 그간 행적, 그리고 지역개발과 호남 인재 등용으로 할 듯하니 안철수와는 무관하게 진행 될 듯 합니다.

안철수 입장에서 보면 필패카드라 할 수있는 친노 문재인, 그리고 민주당 대선 패배후 정계개편으로 미래가 보장 되지 않을 지 모르는 친노를 지지하기도 썩 마음이 내키지 않을 거고.
새누리측에서의 안철수에 대한 검증과 공격은 안철수가 출마를 하는 경우와 비슷하게 진행 될 것이고, 박근혜가 집권하면 5년 내내 시달릴 것 같고, 현실적으로 대선에서 패배하면 친노도 제 살길 바쁘니 자신을 지켜 줄 것 같지도 않고.

반면에 박근혜를 지지해주면.
박근혜 승리에 미약하지만 결정적인 기여를 할 듯합니다.(이리하면 안철수가 개*끼가 된다고 하지만 박근혜에게 최소 2,3%지지율은 벌어 줄걸로 봅니다.이 2,3% 박빙 싸움이라면 큰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안철수가 새누리에서 차기를 보장 받는 수준의 경남대표 배려해준다면. 2,3%이외에도 부산, 경남에서의 문재인 표 5%내외는 더 뺐어 올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도 안철수에게 차기를 참신한 이미지가 아닌 새누리스러운 이미지로 다시 시작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과연 그가 새누리에 들어가면 노련한 새누리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지도 미지수고요.

마지막은 새누리에게도 공격 덜 당하고, 본인의 미래도 약간 보장받고(재기 할 수 있는 ) 무책임 하다는 비난도 피 할 수 있는 방법은.
강지원 같은 약간 보수적이며 새누리 스럽지만 구태라고 욕하기는 머한 제 3의 후보를 대한민국의 변화를 위해서 선택했다고 하면서 지지하는 겁니다.
돌이켜보면 박원순도 2%지지율 후보 였으며, 민주당과 단일화에서 승리 했을 뿐 , 단일하 전에는 대선에서의 군소후보 수준이었다고 봅니다.

전 이 제3 군소후보 지지선언하고 출마하지 않는다가 2번 가능성안에서는 가장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3.대선에 출마한다.
출마를 한다는 건 자기를 다 내놓는 다는 건데.
반드시 후보가 되어서 본선에 나가고 말겠다는 의지입니다.
따라서 문재인과의 단일화에 목숨을 걸지 않는 다고 봅니다.
민주당에 입당 하지도 않을 거라고 봅니다.
민주당 경선과정을 본 안철수라면 민주당과의 단일화는 100%패배라고 볼겁니다.
또한 민주당에 입당도 그의 이미지에 맞지않고.

출마 한다면. 그가 바로 정당은 만들지 않겠지만.
미래에는 민주당, 친이계등으로 새로운 중도보수야당이 목표라고 봅니다.

이게 성공하려면 대선본선에 꼭 나가야 하기에,중도포기 없이 3자대결도 강 행 할 거라고 봅니다.
성공여부는 민주당내 호남과 비노, 반노 출신 세력들과 ,정운찬처럼 딱히 친박 반박도 아니고친이의의 구태라고 보기에는 아리송한 세력들이 얼마나 많이 이탈하는냐에 달렸다고  봅니다.

아마도 세력을 호남에서는 고건을 민 정치세력과 같은 성격의 세력, 수도권 중부권에서는 정운찬등과 같은 진보와 보수의 중간지점에서 능력이 있어보이고 중부권에서 인물이라고 평가 받을 수 있는 세력, 수도권에서는 문국현을 지지했던 세력처럼 기존정당에 염증을 느끼는 유권자를 만족 할 만한 전문분야의 정치경험이 없거나 적은 참신한 세력의 융합을 목적으로 하는 중도보수 야당이 안철수의 목적이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결론을 지어보면, 안철수는 3번 3자 대결을 불사하고서라도 출마한다에 60%, 참신한 야도 여도 아니게 보이는 군소후보 지지 선언으로 불출마 출구 전략을 짠다에 20%, 출마도 하지않고 아무도 지지하지 않는 간만본 미친 사람이 된다에 10%, 출마하지 않고 문재인지지 한다에 6%,
출마하지 않고 박근혜 지지한다에 4%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