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서두를 말씀드리자면 
제가 사는 전북 지역의 반노정서가 반민주당정서로 많이 이전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친노를 욕하다가, 그 욕하는 내용이 민주당으로 많이 이전 되었습니다.
민주당 찍으면 머 나오냐?
욕만 먹고 지역발전도 없더라.
실익도 자존심도 모두 잃어간다는 상실감에서 박근혜에 대한 지지가 꽤 많아집니다.

물론 대세는 민주당이지 친박근혜는 압니다.
하지만 중간 나이층보다, 노년층과 40대에서의 박근혜 인기가 많습니다.
노년층은 박정희의 향수와 가족사의 비극이 이상하리 만큼 교차하더군요.
40대에서는 앞서 이야기한 민주당 지지에 대한 댓가가 호남구태라는 친노의 비난, 지역발전은 소외감등이 원인 같습니다.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안철수가 나오면 박근혜에게 갈 표가 많이 안철수에게로 갈듯 합니다.
반면에 문재인이 나오면 박근혜로의 표가 많이 온전히 박근혜에게로 갈 분위기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신지요?

1. 박근혜 문재인 2자 대결시
박근혜 득표율은? 지난 대선과 비교시 투표율 하락율?

2. 박근혜 안철수 2자대결시
박근혜 득표율은? 지난 대선과 비교시 투표율 하락율?

3.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3자 대결시
박근혜 득표율은? 지난 대선과 비교시 투표율 하락율?

제 생각은

1번 박근혜 득표율은 20%에서 25%까지
투표율은 -10%정도

2번 박근혜 득표율은 10%내외
투표율은 -2%내외

3번 박근혜 득표율은 5%내외
투표율은 표함없다.(경상도가 늘어도 호남의 투표율은 변함이 없다)


이게 궁금한 이유는
박근혜 집권이 확실시 되는 상황에서,새누리가 호남에서 교두보를 확보한다면 
전두환시절처럼 강력한 권력을 챙기게 되고 이를 바탕으로 일본 자민당식의 장기집권이 가능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이걸 피할 길은
문재인이 결선투표에서 패배하고 친노가 민주당 지도부에서 물러나 지난대선 정동영에게 한것처럼 깽판 안놓고 손학규를 돕는다는 길이나, 안철수가 민주당 후보가 될 문재인에게 아름다운 양보를 받고, 민주당은 비노가 새로운 지도부가 되어서 안철수를 지원하고 친노는 백의종군의 자세로 묵묵히 유시민처럼 깽판 안놓고  도와주는 길 이외는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