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대선은 아마도 결과는 이미 결판 났고, 부차적인 두가지 포인트만 남은 듯 합니다.
하나는 박근혜 상대로 누가 나오나?
둘은 박근혜가 호남에서 과연 20%이상의 넘어 얼마의 득표를 할까?

그래서 차기나 차차기를 한 번 생각해봅니다.
박근혜주변 정치집단 성격상.
단임제 한 번의 집권만 가지고 끝내지는 않을 듯 하고요.
내각제든 머든 최소 10년 이상을 정권 창출로 삼을 듯 한데요.

과연 새누리가(이명박 포함)20년 집권이 가능 할 까요?
제가 볼 때는 50%이상은 가능 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몇가지 조건이 있다고 봅니다.
이번 대선에서의 호남에서의 득표력
차기 지방선거에서 호남에서의 선전
그리고 앞의 두 가지를 바탕으로한 호남에서의 총선 당선자 탄생(최소 3자리 이상을 노릴 듯)

박근혜가 이 같은 조건을 달성한다면 새누리 장기집권도 가능 하리라고 봅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야권에서 이루어져야 할 두 가지 조건이 있다고 봅니다.
하나는 호남이 간판급 정치인이 안나온다(일단 친노들의 호남공격이 지금처럼 쭉이어져 호남의 정치 구심점이 안나온다.)
둘은 민주당이 지금처럼 친노위주로 내분만 일어나지만 서로 갈라 설 용기를 내지 못하고 지금 이대로의 민주당 모습으로 쭉 간다.

박근혜 입장에선 대선에서 상당한 득표력만 얻는다면 욕심 부릴만 하고.
노무현때보다 호남에게 유인책을 위한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명목으로 경제와 중앙정부 인사의 당근을 더 많이 던져 줄 듯합니다.

끝으로 한가지는 조커는 안철수가 새누리 입당하면 더 20년 집권이 유리 해질 수 있다고 봅니다.(과연 안철수가 그럴지 의문이지만요.)

호남의 반민주당 민심이 어느 선거 때보다 높은 듯하고, 호남의 정치적 구심점이 없거나 약한 지금, 제가 박근혜의 새누리라면 치고 들어와 20년 장기 집권의 포석을 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