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통진당 의원들이 셀프제명이라는 세계 역사상 초유의 코메디를 연출하였습니다
항상 기득권자들이나 기성 정당들을 도덕적으로 비난하던 좌파정당에서 일어난 일이라 더욱 더 기가 막힙니다
그리고 그 이유가 의원 자리와 5년동안 지급될 100억 가까운 국가 보조금 지급때문이라니 참 자본주의를 비판하고 대안을 제사한다던 사회주의 정당 맞나요?

그런데 심상정 노회찬이 본래 이런 인간들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면 왜
여기에 유시민이 들어있습니다
결국 유시민이 통진당을 오염시켯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번 통진당 분당의 시발점부터 과정 그리고 마지막 셀프 탄핵까지 유시민의 그림자가 없는 곳이 없지요

자 그러면 유시민의 정치적 계보를 따져가보면 결국 노무현으로 귀결 됩니다

3김시대 참 욕도 많이 먹었습니다
그래도 그때는 정당이 협객들이 모인 분위기가 있었고 호칭도 동지였습니다
그리고 웬만해서는 인간의 도리나 체면등도 생각을 하던 시대였지요

그런데 노무현이 집권하고 분당하면서 사기질이 시작되었습니다
분명 자신이 뒤에서 조종하고 승인했으면서도 나는 상관 없다고 한다든지
분당을 기정사실화 하고서 말로는 진성당원제나 정당개혁이라고 사기질 치던 천신정이나 유시민이나

결국 전무후무하게 열우당 해체하는 과정에서 당이 몇개나 만들고 통합을 반복하다 민주당이 되었는데
다시 통민당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표선거 대선후보 선거를 하는데 이과정을 보면 완전 협잡군들이 따로 없습니다

이게 정당이고 민주정치입니까
이런 세력이나 사람들에게 표를 줄 수 있나요

저는 지금의 민통당이나 통진당이 박근혜의 새누리당보다 도덕성 정책능력 정당정치 절차의 민주성등
모든면에서 저질이라고 봅니다

정통성있는 민주당을 저렇게 쓰레기로 만들고 좌파정당까지 자본주의 귀신도 뒤로 자빠질만큼 상상 이상의 것을 보여주고 있는 작금의 정치는 노무현이라는 불상놈의 자식들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