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경숙 사건이 처음엔 공천사기사건으로 보였는데요.
그 후 양경숙에 대한 친노 정치인들의 부정적 평가가 기사화 되면서.
공천 사기사건이 개인적 사기사건으로 보이더군요.

하지만 어제 뉴스를 보니. 
이건 잘못 하면 친노 전체가 괴멸 될 사건으로 비화 되는 것 같습니다.

팩트만 보자면 kbs도 검찰도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양경숙의 문자는 존재했다는 것이지요.

다만 양경숙의 문자가 진실하냐? 아니냐의 문제만 남은 듯합니다.
문자가 거짓이다면 양경숙은 정치권 주위에 맴돌던 희대의 사기꾼이고,
진실이다면 문제가 복잡해지네요.

이건 친노의 명줄만 위태하게 하는게 아니라 야권전체의 존망이 달린 문제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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