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에 노무현과 정몽준의 후보단일화를 추진했던 사람들에 대한 평가와
오늘 현재 똑같은 짓을 하고 있는 '민통당 후보'와 안철수의 후보단일화를 추진하는 사람들에 대한 평가가 왜 이렇게 다를까요?
송호창이라는 인간은 안철수 대변인 금태섭 뒤에 개폼잡고 서 있질 않나... 이 개갞끼의 정체는 대체 뭘까요?

유시민은 2002년 당시에 "정당한 국민경선 절차를 거쳐 선출한 후보를 흔들며 외부인사와 단일화라니!! 화염/병들고 바리케이드 치는 심정으로 어쩌고 저쩌고" 썰을 풀기도 했었죠. 김민석 이하 후단협은 당시 천하의 개쌍놈 취급을 받았는데, 저들은 어찌 이리 당당한가요? 그것도 당시 김민석 이하 후단협을 비난하는데 가장 앞장서며 입에 침튀기던 자들이??


유시민씨는 "국민후보로 뽑힌 노무현을 아무런 이유없이 낙마시키려고 하는 민주당 반노(反盧)·비노(非盧)그룹의 행동은 국민들에 대한 배신 행위이자 사기 행위"라며 "이같은 비민주적인 행위에 대해 규탄하고 항의하는 시민·지식인 사회의 목소리를 조직하는 일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학생운동 시절 독재정권에 항거하며) 화염/병을 들고 바리케이드로 뛰어드는 절박한 심정"이라고 부연했다.

- 2002년 유시민 인터뷰기사에서 발췌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83136


 이랬던 개시키가 지금은 뭐라? 노풍은 중소형이고 안철수는 대형 태풍??

도대체 당시 상황과 지금이 뭐가 다르길래 천하의 개쌍놈들에서 이제는 '박근혜 집권을 저지하는 민주투사" 대접을 받나요?
아.. 딱 한가지 다른 점이 있군요. 그 후 친노들이 '권력의 맛'을 봤다는거....

단일화 어쩌고 하기전에, 그 시키들은 제일먼저 지들이 그토록 씹어돌리던 후단협 인사들에게 사과부터 해야하는거 아니에요? 
궁물에 신념이고 뭐고 다 팽개치고 미쳐돌아갈 수는 있는데, 양심까지 내다버리면 안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