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이 50.24%, 전북이 45.51% 낮네요.
제주,경남,강원,울산보다도 낮습니다.

오늘 문재인 후보 승리로 친노 싸이트보면 무척 고무되었는데요.
사실 이거 심각하다고 보니다.

누가 머라해도 민주당의 표밭이나 근간은 호남입니다.
보수들 야권 욕 할 때, 부산경남 욕하는 거 없습니다.
무조건 입에 다는게 홍어, 전라도 좌빨 이런 겁니다.

민주당이 아무리 지금 노빠당이 되었어도 근간이 호남이라는걸 안다는겁니다.
한데...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의 선거율이 호남이 최하위입니다.

2002년과 비교해도 비슷하죠.
비 호남 출신이 주가된 민주당 경선.
오히려 2012년이 노빠들이 바이블로 여기는 모바일이 맹휘를 발휘하는 아이티 강국 코리아에서 
호남의 투표율이 평균50% 이하입니다.

한그루님이 문재인이 안철수보다 표 결집력이 크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은 맞다고 봅니다.
다만 한그루님이 간과한 계산이, 호남의 표 결집력이 아니라 기권율(즉 대선에서의 투표율)이 얼마 되는지가 중요하게 여기고 계산을 안했다는 겁니다.

안철수는 표 결집력이 문재인보다 떨어지지만 호남출신 유권자의 기권율은 낮추어 투표율을 올리는 데는 문재인보다 월등 할 거라는 겁니다.

그래서 전 문재인은 큰 차이 패배, 안철수가 박빙이라고 봅니다.(안철수의 호불호를 떠나서입니다.)

문재인 후보로서는 오늘 승리의 기쁨보다는 호남의 투표율에 더 관심을 가졌어야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