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시닉스님이 '노회한 노회찬' 제하의 글에서 '국회의원직을 상실할 위기에 놓이게 된 노회찬'이라고 말씀하셔서 지난 총선 때 성당헌금 때문에 그런가......? 해서 기사를 검색해 보았더니 이런, X파일 사건이 아직 계류 중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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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작년 5월 대법원은 "보도자료 배포는 면책특권에 속할지 모르지만, 인터넷에 올린 것은 면책특권으로 보호받을 수 없는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이라는 유죄 취지로 재판을 다시 하라며 사건을 서울중앙지법 항소부(2심)에 돌려보냈다.

작년 10월 서울중앙지법은 노 당선자에게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 자격정지 1년을 선고했다. 대법원이 이 판결을 그대로 확정지으면 노 당선자는 국회의원직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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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여기를 클릭)


뭐, 이 정도면 위기가 아니라 확실시네요.(같은건가? ^^) 제가 노회찬 당선자 성당헌금 관련하여 '삼성의 장난이 있었던 것 같다'라고 했는데 피휴....... 얼마 전에도 '경제민주주의 - 금산법 토론 관련'해서 삼성이 깽판을 쳐서 토론 자체가 무산되었는데 통신비밀법 위반.....이 문제가 되니 99.99% 의원직 상실이네요.


 

이정희 전 대표........ 곧 검찰에 소환될 것 같고.......... 이석희 역시 선거자금 과다 사용으로 지금 홍역을 치루고 있고........ 노회찬 의원직 상실한데다가 이번에는 민통당과 연합공천받아 당선된 천호선 통진당 최고의원이 연합공천 당시 '여론조작 혐의'로 검찰의 내사를 받는 중이라고 하네요.


 

천호선? 노무현 정권 때 청와대 대변인을 맡았던 인간이 왜 통진당에 가있는지....... 지난 총선 때 아깝게 이재오에게 석패하여 당선이 안되었던 천호선..........


 

구당파 뿐 아니라 신당파로 분류되는 천호선까지 '선거법 위반'으로 털리게 생겼으니 흐미~ 통진당은 분당이 문제가 아니라 본진이 털리게 생겼네요. 강기갑은 얼굴마담 포기할 생각 전혀 없는 것 같고... 사실, 강기갑은 전농 소속인데 이 전농이 NL계이고 민주노동당이 선거를 개판으로 하게된 빌미를 제공해준 집단이죠.(강기갑이 잘못했다는게 아니라...)


 

본진 털리게 생긴 통진당........ 내홍에 지칠대로 지친 상태에서 검찰셔틀드랍이 시작되었으니 지금 분당이 문제가 아니네요.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