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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글은 전혀 읽지도 읽을 생각도 없군요. 추해보이니 그만 하시죠. 쪼가리 지식 그만 우쭐대시고요. 꼭 황소와 비교하다가 배터져 죽었다는 어느 개구리 우화가 생각나서 웃음을 참을 수가 없네요.

 


 

아래, 일본학자 나이토우가 2007년도에 자기 주장을 번복, 일본의 영유권 주장을 번복하고... 2005년도에 뭐를 발견했는지 보세요. 그러니 님하고는 근본적으로 논쟁은 커녕 대화조차 안되는겁니다.  백번 양보해서 일대다 논쟁 중이니 내 글은 안읽었다고 칩시다. 그런데 논쟁 당사자인 minue622님이 내 주장과 같은 (또는 비슷한) 주장을 별도의 글로 썼거든요?


 

더우기 님이 쪽글을 단 내 글에는 minue622님이 주장한 것을 인용했으니까 minue622님이 무엇을 주장했는지는 살펴보아야 하는거 아닙니까?

바오밥님은 안용본 관련하여 1차경도와 2차경도를 나누어 주장했건만 그건 무시하고 블라블라....

 

쪼가리 지식에, 남의 주장들은 전혀 듣지도 들을 생각없는, 거기에 짤방에서 퍼온 신뢰성 없는 글들을 가지고 주장하면서 뭐라?


 

'이 땅에 양심적인 역사학자' 운운?


 

예, 맞아요. 독도연구소 가보면 나도 이런 개XX들 소리 나오니까... 그런데 최소한 님은 그럴 자격 없어 보이는군요. 쯔쯔쯔... 너무 추해 보입니다 그려. 꼭 황소와 비교하다가 배터져 죽었다는 어느 개구리 우화가 생각나서 웃음을 참을 수가 없네요.





독도-나이토우.gif


 

minue622님이 인용하신 무라카미가에서 금년 5월에 발견된 그 '금년'은 몇 년도이며 '무엇'이 발견된 것일까?


3. 박병섭이 논문을 쓴 2010년보더 5년 전에 즉 2005년 5월에 무라카미가에서 기존의 해석을 뒤엎는 자료가 발견되었고 내가 minue622님의 글에 쪽글을 단 것처럼 나이토우 세이추우는 자신의 기존 논리를 뒤엎는 '학자적 양심'을 발휘하였다. 그 5월에 발견된 자료를 아래에 인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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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록에 따르면 안용복은 일본에 건너온 목적을 묻자 “영주에게 소송하기 위해”라고 답하는 등 시종 독도와 울릉도가 조선 영토임을 주장했다.


「元祿九丙子年朝鮮舟着岸一卷之覺書」라는 제목의 이 기록에는 안용복이 당시 일본이 말하던 ‘다케시마(竹島)’는 울릉도, 마쓰시마(松島)는 ‘자산(子山ㆍ당시 독도의 조선명)’으로 모두 강원도에 속한 섬이라고 설명한 뒤 두 섬이 표시된 조선 8도 지도를 제시한 것으로 나타나 있다.

지금까지 발견된 일본측 자료에서는 ‘자산 (또는 우산도ㆍ于山島)’이 어느 섬인지 분명치 않았으나 안용복이 “다케시마와 조선은 30리, 다케시마와 마쓰시마는 50리”라고 위치를 설명한 것으로 보아 현재의 독도를 가리킨 것으로 보인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 기록 끝에는 조선8도가 적혀있고 강원도에는 주석으로 “이 도에는 다케시마와 마쓰시마가 속한다(此道中竹道松島有之)”고 기록돼 있어 일본측도 독도를 조선 영토로 인식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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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minue622님이 주장한 '올해 5월'의 5월이 같은 2005년도 5월자 한국일보 기사이다.(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505/h2005051801234321950.htm)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

댓글
2012.08.31 04:44:01
id: 한그루한그루

아래 별도의 글로 달았던 내용은 바오밥님이 더 상세하게 설명하셨더군요. 그래서 아래 글은 삭제하고 여기에 쪽글로 답니다.


 

안용복이 이야기한 이틀거리-얼척이 없어 이젠 웃음도 안나오는군요

id: 한그루id: 한그루한그루

내가 그렇게 누누히 독도논쟁은 자구로만 매달리면 안된다고 이야기했는데 울릉도 동서길이가 10KM니까 어쩌구저쩌구.... 제발 그 쪼가리 지식가지고 헛된 주장 좀 그만합시다. 이제는 보는 것조차 역겨우니까. 그만큼 오류(또는 오류 가능성)를 지적해 줬으면 창피해서라도 주장 그만 접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틀거리.gif


안용복이 이야기한 이틀거리.... 그런데 울릉도의 동서길이는 각 10KM이다.......


자구에만 매달리지 말라고 그렇게 충고했건만.....

자, 율릉도 지도입니다. 울릉도 지도 한번 안본 모양입니다.



안용복-이틀거리.gif


뭘 주장하던, 자, 울릉도의 동서 길이가 10KM이다.... 그런데 해안선 길이는 56.5KM(반으로 나누면 28KM가량).... 따라서 대풍감(당시에 거기 도착했겠죠.... 거기는 울진<-->울릉도 왕복 장소의 울릉도 쪽이니까.)에 도착해서 어디로 가던 산을 가로질러 가지는 않았을겁니다. 아마 해안선을 따라 갔겠죠. 더우기 당시에는 울릉도에 사람이 살지 않았을 때니 울릉도 산에는 나무들이 울창해서 산을 통해 가는 길이 없었을 것이고 또한 높이가 984미터나 되니 산을 가로질러 가는 것은 엄두도 나지 않았을겁니다.


자, 이런 모든 변수들을 고려해야 하는데 울릉도 동서길이는 10KM다, 따라서 안용복의 이틀거리는 어쩌구저쩌구....

안용복이 이야기한 이틀거리-얼척이 없어 이젠 웃음도 안나오는군요. 참, 단순하게 결론내는 그 용감함이 오히려 부럽기까지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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