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에 금식기도하다가 교회 십자가에 깔려 죽었는데 잘죽었다?


디씨 가니까 똑같은 뉴스인데, 금식기도 하다가 교배당 십자가에 깔려죽은 개독 (제대로 천
국가겠군) 이런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드라구요 나도 똑같이 할까 하다가 그래도 몇년간
교회 다닌 전력이 있는지라 양심에 찔려 그만두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풍에 사고사’를


당하신 분에게 '십자가에 깔렸으니 제대로 천국 가겠군'하는 시선이 적용되야만이 하는지를
진짜 냉철하게 한번 생각해 보아야만 한다는 뜻에서 이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저런 냉소적인
표현을 한자를 악플러로 규정하여 징역 9년형에 처하여야 기독교인들의 마음이 시원할까요


모르긴해도 MB정권 초기시절 “인터넷 악플 징역 9년형” 입법화에 상당수 기독교 실세들의
입김도 작용했을걸로 추청해 봅니다. 왜냐면 처벌을 앞세우는 기독교분도 매우 많으니까요!
하지만 돌아보면 “나의 과실 기독교의 과실이 분명합니다” 우리가 천국 가기만 소망 하면서


이땅에서 너무 악한짓만 하며 살았기 때문입니다 심지어는 흉악범도 천국간다면서 면죄부를
줬으니까요 또, 우리 눈앞에 불평등과 아우성이 존재해도 눈과 귀를 닫고 산 측면이 강했죠!
독재같은 강한 권력만을 선호하고 노사분규 같은건 적색분자나 하는걸로 몰아붙이며 우리는


신앙생활 해왔습니다. 그 결과, 국민들은 <태풍 볼라벤> 에 금식기도 하다가 교회 십자가에 
깔려 40대 사망해도 단지 개신교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인간적 슬픔과 동정, 애도를 생략하고 
“십자가에 깔렸으니 제대로 천국 가겠군”하는 냉소적 시선만이 가득한 시대에 살고있는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