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파크에서 아래 기사를 올려놓고 박근혜를 물고 치고 하고 있는걸 봤습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82216030405779&outlink=1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205987&cpage=3&mbsW=&select=&opt=&keyword=


의식있는 젊은이라면 당연히 이런 헛소리에는 더러운 욕을 뱉아줘야만 한다는듯 말이죠

근데 전 너무 거부감 들더라구요. 젊은이하고 의사소통하는 첫발로 옷이라도 젊게 입겠다는게 그렇게도 악담을 들을 일인지.

심지어는 노무현 대통령 말기에 작은일 하나라도 전부 노무현탓, 노무현탓 개인일이 안되어도 노무현탓 하던 그때의  미친 광풍이 생각났습니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어쩌면 저도 점점 보수화되어가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문득 들더군요.

안저적이면서도 예의를 차리면서... 어쩌구 하는 마인드가 이미 젊은사람들과 거리감을 가지게 된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이러다가 혹시 나도 선거때 박근혜 찍어버리는거 아냐? 하는 불안감도 들고요 (문재인 찍기싫다는 억하심정으로)

같은  야권성향이라 하더라도 실제로는 참 다양한 사고방식이 있는것 같습니다.



헉! 지금 보니 해당 게시물이 지워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