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68

 "<스피드 레이서>는 한국에서 실패했다. 비가 인기가 없어서가 아니었다. 그 비가 아니어서였다. <스피드 레이서>에는 한국 관객이 사랑하는 수더분하고 인간적인 비의 모습이 없었다. <블러드>에도 전지현은 없고 칼을 든 흡혈귀만 있었다. 단지 할리우드라는 이유만으로 배우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희생하고 있다.

무엇보다 한국의 배우들이 지금 이곳이 아니라, 다른 어떤 곳을 먼산 바라기 한다는 건 한국 영화의 첫 번째 전성기가 끝나간다는 징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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