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 해석론으로서 예표학(typology)  라는 것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조금 찾아본 바로는 구약 성서의 내용을 신약 성서의 사건을 미리 예시하는 사건들로서 본다고 하는 것인데, 단지 이것이 알레고리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고 하더군요...그런데 얼핏 이해가 안가는게... 이런게 알레고리로 이해되지 않으면 도대체 어떤 식으로 이해된다는 것인가요? 비유가 아니라 실제 동일한 사건이 시간 간격을 두고 두 번 반복된다는 뜻인가요? 기독교나 성서 해석론에 조예가 있으신 분이 답변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