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시들의 온라인 활동을 보고 솔직히 김용민이가 압도적으로 금뺏지 달겠구나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악재도 있었지만 어준류의 대표성을 지닌 김용민이가 진 걸 보고.
정봉주가 나왔어도 노원구에서는 압승은 힘들겠구나 했습니다.

8.15특사를 기대하는데.
아마도 정치인 사면은 없는 듯 한 분위기라, 형채우고 나올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군요.
정봉주에 대한 관심도, 언론 비중도 점점 희석되가고.

직장 생활 할 때, 연수원에 근무한적이 있습니다.
교정계열도 접해 본적이 있어서 정봉주 이야기를 물어 보았습니다.

정봉주가 처음 수감 될 때, 위에서 눈치 보여도 직원들이 많이 신경 썼다는 후문이 들리더군요.
앞날은 모르니까요?

지금은 사람 마음이 간사한지.
처음의 그 관심도도 떨어지고.
끝났다고 생각해서인지 그냥 그렀다는 군요.

어떤 면에서 보면 5급이상의 중앙 공무원들이 촉이 더 좋습니다.

미권스도 점점 정봉주 지지카페가 아닌 이름만 정봉주인 노사모나 문사모 아지트로 변했고.
비노나 반노들 입장에서 보면 정봉주가 본인은 그러지 않더라도 친노의 대표적인 인물로 자리 매김 할거고.
문재인이 민통당 후보가 못 되거나,
박근혜와의 대결에서 큰 차이로 진다면 영남 친노와 비영남친노로 지금보다 더 분화되어 민통당 최대계파 친노집단도 무너질거고.
안철수라는 상수를 친노가 아닌 민주 호남계가 손을 잡는 다면, 민통당 분열은 빨라질 테고, 민통당 후보로 손학규가 된다면 민통당은 분열도 더 빨라 질 테고.

정봉주가 연말에 나와도 갈 곳 없는 정치인이 될 가능성이 크겠네요.

정봉주의 묵인하에 미권스가 친노 문빠의 친위대 역활을 하는 건지.
아니면 정봉주가 수감이라는 패널티로 김어준에게 이용당하는 건지.
생각해보면 그 하늘 높았던 인기도(대선후보도 말이었지만 본인이 살짝 꿈꾸었다고 봅니다)이제는 사라질 분위기니.

생각해보면 참 불쌍한 정치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