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자 뉴스앤뷰 여론조사에서는 박근혜와 안철수의 1:1 가상대결에서 여전히 안철수가 앞섰지만 박근혜는 소폭 상승, 안철수는 소폭하락이었는데(관련기사는 여기를 클릭) 8월 6일자 여론조사 결과 발표에서는 주간 여론조사에서는 여전히 안철수가 앞섰지만 주 후반의 여론조사는 지지도가 역전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현상은 유권자들의 상당수가 정치관련 정보를 자신이 직접 뉴스를 검색해서 파악, 분석해서 판단하기보다는 직장이나 햑교 등 자신이 속한 단체에서 '나름' 정치 파워유저들인 동료들의 의견을 듣고 정치정보를 앋는 것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론조사에서 그나마 정치정보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휴대폰 전화에서의 여론조사와 유선전화에서의 여론조사를 따로따로 집계를 냈으면 좀더 정확한 추이를 알 수 있겠는데 어쨌든, 휴가철 피크가 끝나는 시점이고 지지율의 추이가 오차범위 내라서 아직은 결론내기는 어렵겠고 다음 주 여론조사 결과를 봐야지만 안철수 검증과 관련된 여론의 추이를 좀더 정확히 짚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석기, 김재연 제명안 부결로 통합진보당 지지율이 창당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의 8월 첫째주 주간집계에서, 통합진보당은 1.5%p 감소한 2.8%의 지지율을 기록, 창당이후 가장 낮은 지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석기, 김재연 의원의 제명안이 부결돼 분당의 위기에 처하면서 처음으로 2%대로 하락했다.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안풍(安風)이 잠잠해지고 양당의 경선이 진행되면서 지지율이 회복세를 나타냈는데, 새누리당은 2.2%p 상승한 43.2%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민주당은 1.2%p 상승한 30.3%를 기록했다.


대선 다자구도에서는 박근혜 후보가 3주만에 반등하면서 3.9%p 상승한 35.2%를 기록, 다시 1위로 올라섰고, 2위는 안철수 원장으로 34.0%의 지지율로 박 후보를 오차범위내에서 추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위는 문재인 후보가 1.5%p 상승하면서 10.8%를 기록했다. 문 후보 역시 올해 들어 처음으로 한 자릿수로 내려앉았다가 1주일 만에 다시 두자릿수 지지율을 회복했다.


이어 김두관 후보가 0.6%p 하락한 2.9%로 4위를 기록했고, 다음으로 손학규 후보가 2.7%, 김문수 후보가 2.5%, 이회창 후보가 2.0%를 기록했다. 이어서 박준영 후보가 1.8%, 김태호 후보와 정세균 후보가 각각 1.1%, 임태희 후보가 0.9%, 안상수 후보가 0.8% 순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경선 지지율에서는 박근혜 후보가 0.9%p 하락한 48.7%로 1위를 기록했고, 2위는 김문수 후보로 0.1%p 오르 10.2%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안상수 후보가 3.5%, 김태호 후보가 2.8%, 임태희 후보가 2.4%로 나타났다.


민주통합당 경선 지지율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1.8%p 상승한 36.6%로 1위를 기록했고, 손학규 후보가 3.7%p 하락한 13.0%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김두관 후보가 9.4%, 정세균 후보가 4.0%, 박준영 후보가 2.5% 순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원장의 야권단일화 가상대결에서는, 문 후보가 0.9%p 상승한 30.1%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안 원장은 2.1%p 하락한 46.4%로 나타나, 두 후보간 격차는 16.3%p로 좁혀졌으나 여전히 안 원장이 큰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근혜 후보와 안철수 원장간의 대선 양자구도에서는 박 후보가 1.4%p 상승한 45.6%를 기록했고, 안 원장은 0.5%p 하락한 47.9%의 지지율을 기록, 두 후보간의 격차는 2.3%p로 안 원장이 소폭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주 후반 이루어진 일간 조사에서는 안 원장에 대한 검증 공세로 박 후보가 안 원장을 소폭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의 양자대결에서는, 박 후보가 1.3%p 상승한 50.7%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문 후보는 0.3%p 하락한 39.6%로 나타나, 두 후보간 격차는 11.1%p로 벌어졌다.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24.8%로 3.0%p 상승한 지지율을 기록했다. 취임이후 다섯 번째 사과표명을 하고, 한국 올림픽팀이 선전하면서 5주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64.9%로 1.8%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주간조사는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3,750명(남성 49%, 여성 51%/ 20대 18%, 30대 21%, 40대 23%, 50대 18%, 60대이상 20%)을 대상(총 통화시도 63,124)으로 휴대전화와 유선전화(휴대전화 20%, 유선전화 8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조사했고, 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라 무작위 추출후, 통계처리 과정에서 성, 연령, 지역별로 인구비례 가중치를 부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6%p였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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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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