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무능한 장수는 적군보다 무섭다고 했는데 요즈음 개신교를 보면 그 말이 진실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칸나이 전투에서 집정관 바로의 무능때문에 로마의 수많은 인재들과 장병이 몰살을 했고 칠전량 해전에서 무능한 원균때문에 이순신이 수년간 만들어놓은 장병 2만과 삼백척 가까운 배를 다 잃어버렸는데 말입니다

물론 칠전량 전투 자체는 무리한 전투이고 이길수 없는 전투였지만 지혜로운 장수라면 피해를 최소화하고
설령 패전을 하더라도 전투다운 전투를 하고 패전을 했어야 했는데 원균의 패전은 한마디로 어처구니 없는 패전이었지요

뉴라이트 김진홍이 개신교 지도자 100여명을 모아놓고 기도회를 하면서 이시대의 화두는 통일이라고 하면서 좌파들로 부터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참 한심해서

이명박이 대통령 되고나서 개신교가 덤테기 쓴것이 얼마이며  욕도 많이 먹었는데다 불교는 그걸 이용해서 종교편향으로 몰아서
이득을 챙긴것이 얼마인데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저런 소리나 하다니

도데체 어떤 생각으로 아직도 새누리당 정권칭출에 앞장서려는 것일까요
제가 볼때는 김진홍 자신도 그다지 이익을 챙긴것 같지는 않고 개신교도 정부로부터 특혜나 개인 목사들이 이익을 챙긴것도 없고
그런데

혹 민주당 정권이 들어서면 자신들 뒤를 털까봐서 그럴까요?
좌우간 지금 저런 정치놀음할 때가 아닌데 말입니다

아니면 정말 60년대 반공 트라우마때문에 적화통일이라도 될까봐 저러는건지
그도 아니라면 김진홍도 소위 TK랍시고 저러는건지
이해가 안되는데 좌우간 참 소위 개신교에서 잘나간다고 하고 잘났다하며 지도자인체 하는 사람들을 보면 이해가 안가요
개신교 전체의 신뢰와 이익에 대해서는 무능하고 멍청하고 쪽 팔리게 하는데는 뭐가 있는데

그런데 자기 교회키우고 이익챙기는데는 엄청난 재주가 있는듯 하던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