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올림픽은 제우스신을 위한 그리스 단합과 평화의 축제 라는 명분을 가지고 있었는데 실제로는 아테네와 스파르타가 서로 휴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탄생했다. 근대올림픽은 다소 엉뚱하게도 젊은이들의 자위행위를 막기 위한 목적으로 탄생했다. 

젊은이들의 자위행위 때문에 깊은 자괴감에 빠진 쿠베르탱이 영국에 여행을 갔다가 영국의 학교에서 젊은이들의 자위와 혼전섹스를 막기 위해 정규교과과목에 육상(달리기)을
 의무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것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는다. 

달리기로 모든 에너지를 소비하고나면 딸딸이를 칠 힘이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 결국 딸딸이를 자연스럽게 억제할 수 있다는 논리.

이에 쿠베르탱이 프랑스 젊은이들도 자위와 혼전 섹스를 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정규교과목에 육상을 포함시킨 영국의 교육 제도를 프랑스에도 도입하고자 했으나, 문교부 장관에게 거부당하고 프랑스에서 또라이 취급을 받으며 일생동안 왕따를 당한다. 


쿠베르탱은 어떻게든 젊은이들이 자위하는 것을 막기 위해 육상활동을 교육에 도입해야만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고민하다가 고대올림픽에서 그럴듯한 명분을 찾았다. 

쿠베르탱은 세계 평화와 단합을 도모한다는 명분으로 고대 올림픽을 부활하자고 제안한다. 물론 쿠베르탱의 숨은 목적은 젊은이들의 딸딸이 금지. 

쿠베르탱은 결국 IOC를 결성하고 근대올림픽을 개최함으로써 젊은이들이 자위행위를 할 수 없도록 체육에 힘쓰는 교육 풍토를 만들겠다는 일생의 목적을 달성한다. 


쿠베르탱 남작은 우정, 연대, 페어플레이를 올림픽의 정신이라고 포장했지만 그가 진짜로 생각하는 올림픽 정신이라는 것은. 딸딸이나 전쟁같은 헛짓꺼리를 하지 못하도록 온 몸의 에너지를 운동에다 다 소비함으로써 얻는 무욕의 텅빈 충만! 

베드민턴 경기에서 보다 유리한 대진 상대를 고르기 위해 져주기게임을 했다가 한국을 포함한 몇개 출전국들이 전원 실격됐다. 운동을 하고 나면 힘이 없어서 도저히 딸딸이를 칠 수 없을 정도로 온 정력을 다 써가며 운동을 해야한다는 올림픽 정신에 위배된 것이라 볼 수 있다. 

음... 

올림픽 정신은 개뿔이 올림픽 정신이냐? 

맞붙은 양쪽이 모두 지는 것이 자기에게 유리해서 서로 지기 위해 경쟁하도록 만들어진 그 바보같은 대진표는 일종의 제도다. 나쁜 제도. 제도적 허점을 보완할 생각은 하지 않고 올림픽 정신만 내세우면 문제가 해결되나? 

앞으로 더 교묘하게 져주는 기술을 발견해서 져주기 게임을 하게될텐데 과연 심판이 그걸 어떻게 판정을 하려고? 이것은 세계배드민턴연맹의 직무유기다.  세계배드민턴연맹은 이상과 현실을 구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