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강님이 NeoJCJ님이 자유주의자라는 말에 배꼽을 잡고 웃었습니다. NeoJCJ님이 자유주의자라는 말이 '참'이면 박근혜가 '중도보수'가 참입니다.

 

예전에 Minue622님과 잠깐 '한국인의 정치 상상력'에 대하여 이야기하면서 10여년 전 조선일보가 당시 대선후보들의 사상적 스펙트럼을 조사하면서 박근혜가 중도보수이고 김종필이 우익이라는 기사를 보고 배꼽을 잡았던 기억을 말씀드린 적이 있었는데....

 

 

솔직히 말씀드려 흐강님의 저 편향된 종교관은 목사들에게 '세뇌당한 결과'입니다. 제가 Minue622님이 종교를 배울만한 책, 한글이면 좋겠다...라고 말씀하실 때 '한국어로 된 것은 기대하지 마시라'라고 말씀드린 기억이 나는데 쩌비~

 

 

 

제가 판단하기에 NeoCJC님은 (종교적)자유주의자가 아니라 (종교적)보수주의자가 맞는 포지션입니다. NeoJCJ님이 말씀하신 것이 '논쟁용'이라 판단의 기준이 충분한지.........의 고려 사항은 있지만 말입니다. 저야 종교논쟁은 정말 싫어하지만 아마 한다면 NeoJCJ님보다 훨씬 왼쪽에서 논쟁할 것입니다.

 

 

 

제가 민중신학을 거론하자 거기에 달린 흐강님의 댓글........ 간단하게 말씀드려 내가 교리논쟁하자는 것도 아닌데 왠 교리에 대하여 말씀을 하시는지... 전 '역사'라고 했지 '교리'라고 하지 않았거든요?

 

 

아마도 흐강님은 '피터 L. 버거'의 저서는 읽어보셨지만 '위르겐 몰트만'의 언행은 잘 모르시는듯... 어쨌든 후다닥 쓰는 글과는 달리 좀 신중하게 써야할 글이라 나중에 시간이 나면 올리겠습니다.

 

 

미안한 말씀입니다만, 흐강님의 종교적 스펙트럼이 협소하고 옹졸한 연유이고 그건 한국 목사들의 잘못이니 흐강님을 뭐라하고 싶지 않네요. 흐강님이야 세뇌당한 것일 뿐. 흐강님은 스스로 세뇌당하셨다는 것을 인지하시고 좀 시야를 넓히는 시도 해보셨으면 합니다.

 

 

근데 궁금한거 하나 있네요. 그 이단이라는거, 누가 결정하나요?

 

그리고

 

 

다수결로 또는 만장일치로 이건 이단이다!!!!???가 '참'인가요?

 

 

 

그러면 순복음교회의 이단결정... 이단철회는 어케 해석해야 하나요?

 

 

목사무오설....................................에 가끔 목사들도 깜빡'은' 한다..................로 해석해야 하나요? ㅋㅋㅋ

 

 

 

2003년 기독교 신자들이 뽑은 10대 뉴스 중에는 불륜에 관한 것이 여섯 항목이나 되어 불륜6걸로 불리는 목사 중 한기총 간부가 다섯명이라는 것을 흐강님은 아시려나 모르겠습니다.

 

 

저 불륜6걸의 '성추행' 등 불륜도 신앙심이 충만해서 이루어진 것이니 천당갈 짓이겠지요? ㅋㅋㅋ

 

 

 

이 불륜6걸........... 개신교 폄훼하려고 올리는거 아닙니다. 그건 아시죠? 흐강님? ㅋㅋㅋㅋ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