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곳에만 머물러 있으면 좋겠습니다.



* 관련해서 읽어볼 만한..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07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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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ma's monks call for Muslim community to be shunned (By Hanna Hindstrom)

무슬림 공동체를 멀리할 것을 요구하는 버마 승려들 (한나 힌드스트롬)

 

 

The Buddhists have reportedly tried to block humanitarian aid getting to ethnic group

불교도들이 소수민족 집단에 대한 인도주의적 원조를 차단하려 해왔다고 한다.

 

 

 

* 출처: <더 인디펜던트> / 2012725

http://www.independent.co.uk/news/world/asia/burmas-monks-call-for-muslim-community-to-be-shunned-7973317.html

 


 

Monks who played a vital role in Burma's recent struggle for democracy have been accused of fuelling ethnic tensions in the country by calling on people to shun a Muslim community that has suffered decades of abuse.

 

버마의 최근 민주주의 투쟁에서 핵심적 역할을 했던 승려들이 수십 년 동안 박해를 받아왔던 무슬림 공동체를 멀리하라고 사람들에게 요구함으로써 그 나라에서의 종족간 긴장을 부추기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 로힝야족에 대해서는 http://ko.wikipedia.org/wiki/ 로힝야족 항목 참조

 

In a move that has shocked many observers, some monks' organisations have issued pamphlets telling people not to associate with the Rohingya community, and have blocked humanitarian assistance from reaching them. One leaflet described the Rohingya as "cruel by nature" and claimed it had "plans to exterminate" other ethnic groups.

 

많은 참관자들에게 충격을 준 조처를 취하면서, 일부 승려 단체들은 사람들에게 로힝야 공동체와 교류하지 말라고 당부하는 팜플렛들을 발간했으며 인도주의적 원조가 그 공동체에 도달하는 것을 차단했다. 한 낱장 인쇄물은 로힝야족을 본성상 잔인하다고 기술했으며 그들이 다른 종족 집단들을 근절시키려는 계획들을 세웠다고 주장했다.

 

The outburst against the Rohingya, often described as one of the world's most oppressed groups, comes after weeks of ethnic violence in the Rakhine state in the west of Burma that has left more than 80 dead and up to 100,000 people living in a situation described as "desperate" by humanitarian organisations. As state-sanctioned abuses against the Muslim community continue, Burma's president Thein Sein credited by the international community for ushering in a series of democratic reforms in the country and releasing political prisoners such as Aung San Suu Kyi has urged neighbouring Bangladesh to take in the Rohingya.

 

세계의 가장 억압받는 집단들 중 하나로 종종 기술되는 로힝야족에 대한 반발은 버마 서부 라크히네 주에서 종족 간 무력 충돌이 발생한지 몇 주후에 폭발했다. 그 폭동으로 인해 80명 이상이 사망했고 10만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인도주의 단체들이 절망적이라고 기술하는 상황 속에서 살게 되었다. 무슬림 공동체 박해가 주 정부에 의해 용인되는 가운데 계속되자, 버마의 대통령 테인 세인 - 버마에서의 일련의 민주적 개혁들을 선도하고 아웅 산 수 키같은 정치범들을 석방했다고 국제 사회에 의해 신뢰받는 인물이다 - 은 이웃하고 있는 방글라데시에 로힝야족을 데려가라고 촉구했다.

 

"In recent days, monks have emerged in a leading role to enforce denial of humanitarian assistance to Muslims, in support of policy statements by politicians," said Chris Lewa, director of the Arakan project, a regional NGO. "A member of a humanitarian agency in Sittwe told me that some monks were posted near Muslim displacement camps, checking on and turning away people they suspected would visit for assistance."

 

최근, 승려들이 정치가들에 의한 정책 성명의 지지를 받으며 무슬림들에 대한 인도주의적 원조를 강제로 차단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기 시작 했습니다라고 한 지역 NGO<아라칸 프로젝트>의 디렉터인 크리스 레와는 말했다. “시트웨의 한 인도주의 기관의 한 회원이 저에게 몇 명의 승려들이 원조 방문이 의심되는 사람들을 조사하고 돌려보내는 일을 하면서 무슬림 이주 캠프들 인근에 자리 잡고 있다고 얘기해 주었습니다.”

 

The Young Monks' Association of Sittwe and Mrauk Oo Monks' Association have both released statements in recent days urging locals not to associate with the group. Displaced Rohingya have been housed in over-crowded camps away from the Rakhine population where a health and malnutrition crisis is said to be escalating as political leaders move to segregate and expel the 800,000-strong minority from Burma. Earlier this month, Thein Sein attempted to hand over the group to the UN refugee agency.

 

<시트웨 청년 승려 연합><므라우크 오 승려 연합> 양자 모두 최근 무슬림 집단과 교류하지 말 것을 지역민들에게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살던 곳에서 쫓겨난 로힝야족은 정치 지도자들이 80만 명의 강력한 소수종족을 버마로부터 분리시키고 추방하는 조처를 취함에 따라 라크히네 주민으로부터 떨어져 있는 수용소들에 과밀하게 수용되어 있다. 현재 그 수용소들에서는 보건 및 영양실조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고 한다. 이달 초, 테인 세인은 UN 난민국에 그 집단을 떠넘기려고 시도했다.

 

Aid workers report ongoing threats and interference by local nationalist and religious groups. Some monasteries in Maungdaw and Sittwe sheltering displaced Rakhine people have openly refused to accept international aid, alleging that it is "biased" in favour of the Rohingya. Monks have traditionally played a critical role in helping vulnerable citizens, stepping in to care for the victims of Cyclone Nargis in 2008 after the military junta rejected international assistance.

 

원조 종사자들은 지역 민족주의자들과 종교 집단들에 의한 위협과 간섭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고하고 있다. [종족 충돌로 인해] 내쫒긴 라크히네 사람들을 보호하고 있는 마웅다으와 시트웨의 몇몇 사원들은 로힝야족 편으로 기울어져있다면서 국제 원조의 승인을 공개적으로 거부했다.

 

Many have been shocked by the response of the monks and members of the democracy movement to the recent violence, which erupted after the rape and murder of a Buddhist woman, allegedly by three Muslims, unleashed long-standing ethnic tensions.

 

많은 이들이 최근의 폭력 사태에 대한 승려들과 민주주의 운동 성원들의 반응에 충격을 받았다. 오랫동안 일촉즉발 상태에 있었던 왔던 종족 갈등을 폭발시킨 그 폭력 사태는 세 명의 무슬림들이 자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한 불교도 여인의 강간살해 후에 발발했다.

 

Monks' leader Ashin Htawara recently encouraged the government to send the group "back to their native land" at an event in London hosted by the anti-Rohingya Burma Democratic Concern. Ko Ko Gyi, a democracy activist with the 88 Generation Students group and a former political prisoner, said: "The Rohingya are not a Burmese ethnic group. The root cause of the violencecomes from across the border." Mark Farmaner, director of Burma Campaign UK, said: "We were shocked to have [Ashin Htawara] propose to us that there should be what amounts to concentration camps for the Rohingya."

 

승려 지도자 아신 하타와라는 최근 반() 로힝야족 버마 민주주의 촉진 단체가 런던에서 개최한 한 행사에서 그 집단을 그들이 원래 살던 땅으로 돌려보낼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88세대 학생 집단> 소속 민주주의 활동가이자 이전 정치범인 코 코 기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로힝야족은 버마의 종족 집단이 아닙니다. 폭력의 근본 원인은... 국경선을 가로질러 온 것입니다.” 영국 버바 캠페인의 디렉터인 마크 파마너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아신 하타와라가] 우리에게 로힝야족을 강제수용소나 다름없는 곳들에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을 때 충격을 받았습니다.”

 

Ms Suu Kyi has also been criticised for failing to speak out. Amal de Chickera of the London-based Equal Rights Trust, said: "You have these moral figures, whose voices do matter. It's extremely disappointing and in the end it can be very damaging."

 

수 키 여사 또한 목소리를 내지 못한 것에 대해 비판을 받았다. 런던에 소재한 <평등한 권리들을 믿는 사람들>의 아말 드 치케라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에게는 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한 도덕적 인물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침묵은 극히 실망스러우며 결국 매우 큰 피해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The Rohingya have lived in Burma for centuries, but in 1982, the then military ruler Ne Win stripped them of their citizenship. Thousands fled to Bangladesh where they live in pitiful camps. Foreign media are still denied access to the conflict region, where a state of emergency was declared last month, and ten aid workers were arrested without explanation.

 

로힝야족은 수 세기 동안 버마에서 살아왔지만 1982년에 당시 군사정권 지도자 느 윈이 그들의 시민권을 박탈했다. 수천 명이 방글라데시로 도피해 보잘 것 없는 수용소에서 산다. 외국 미디어는 지난 달 비상사태가 선언된 충돌 지역에 접근하는 것을 아직 금지당하고 있으며 10명의 원조 종사자들이 아무런 해명도 없이 체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