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힌자님께 약속 드린 원자력 관련 글은 며칠 뒤로 미루겠습니다. 밑힌자님께 죄송합니다.


 

그런데 일하다가 잠시 머리를 식히려고(휴가 7일을 몽땅 까먹을 판 ㅠ.ㅠ;;;) 아크로 글을 뒤적였다가 흐강님이 민중신학에 대하여 폄훼한 글을 읽고, 솔직히 놀랐습니다.


 

"흐강님이 개신교 근본주의자인 것은 알았는데............................... 이 정도인가?"


 

제가 흐강님의 글을 제대로 읽었다는 전제 하에서 말씀드린다면, 지금 흐강님은 개신교 근본주의자들을 옹호하기 위하여 전두환 학살을 간접적으로 옹호하는 작태를 보이신 것입니다. 정말 자괴감이 들지 않을 수 없군요.


 

하여, 내가 오독을 한 것인지, 아니면 도대체 흐강님이 민중신학에 관련된 역사를 제대로 알고 저리 주장하시는 것인지 그 사실관계를 확인하고자 이렇게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흐강님이 알고 계시는 '민중신학'에 대하여 간략하게나마 좀 기술해주시겠습니까? 소상하다면 더 좋겠습니다만.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