볕이 뜨겁습니다
헥헥거리는 닭을 들여다 보느라 한 참을 땡볕 아래 있었더니
땀이 후두둑 후두둑 떨어지고 등이랑 엉덩이가 찜질방에 앉은듯 시원해집니다 ^^
물통에 물을 가득 부어주니 많이도 마시고요
잠깐 다른 일을 보고 왔더니 아예 물통에 들어가서 자리를 잡았네요
시원한가 봅니다 풀어 두다 가두다 하고 있는데 새 식구가 들어와서 적응차 가두었더니
더위에 낯익히기에 나름 고생중입니다
이따가 벌레 먹은 쌀 한바가지 퍼다 줘야겠습니다
덧 - 저는 겉절이 부추김치 파김치 낙지젖에 먹을려구요
더운 날 입맛 잃기 쉬운데 건강 챙기시구요 저녁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