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벨트 있잖아? 그거 MB정권 들어 마구 해제되고 있지? 그리고 그 명분은 크게 두가지.



 

'사유재산권 침해'와 '주택용지 부족'


 

사유재산권 침해? 웃기고 자빠지는 소리 하고 있다. 그렇다면? 도로 등을 내는 것도 사유 재산권 침해니까 내면 안되네? 왜 이건 되고 저건 안되는데?


 

그리고 주택용지 부족?


 

정말, 초절정 개그지.

우리나라 주택보급율이 얼마? 101%.


뭐, 부호들의 별장이나 콘도 그리고 호텔들은 당연히 반영이 안되었지. 그런데 주택보급율은 101%인데 주택용지가 부족? 참, 깨어있는 시민 같은 소리 하구 있다.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고 쳐줄께. 그런데? 그래서 그린벨트 해체해서 주택 지으면 그거 실수요자들에게 갈거 같아? 너도 알고, 나도 알고 귀신도 알고 명박이도 알잖아? 그렇지 않다는거?


 

경제적 효율?


 

있잖아... 예전에 시들시들해서 벌레 먹은 시금치 있지? 이거 어느 블로그에서 본 글인데 그 시들시들한 시금치에 비해 파릇파릇한 시금치의 영양분이 10%가 채 안된데. 그런데 우리는 파릇파릇한 '효율 우선'인 시금치를 먹었지. 그리고 요즘은? 뭐, 시금치도 유기농하는지 모르는데 바로 영양분을 보충하자는 것이지.


 

문제는 그 유기농이 또 '문제'라는구만? 어떤 문제? 바로 유기농에는 세균이 없다시피해서 인체가 음식물을 섭취하면서 같이 먹는 좋은 세균은 물론 나쁜 세균(어째 좋은 FTA 나쁜 FTA 흉내내는거 같네 ㅋ)들이 우리 인체의 면역성분을 키워주는데 유기농은 인체의 학습효과를 뺏어가기 때문에 오히려 인체에 해롭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논란이 된 적 있어.


 


 

자, 주택보급 문제 때문에 그린벨트 해체해야해? 주택보급율이 101%인데? 뭐,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고 쳐. 뭐, 인구가 점점 감소하지만 일인가구가 늘어나는 현실이니까 주택수요는 증가할 수 밖에 없다고 쳐줄께. 그런데 그 주택들 전부 실수요자들에게 돌아갈거 같아? 아닌거 너도 알고 나도 알고 귀신도 알고 명박이도 아는 사실이잖아?


 


 

결국 뭐야? 애먼 그린벨트만 없애고 있는자에게 더 보태주는게 바로 그린벨트 해제 정책이지. 같은 맥락이야. 원전에 대하여도. 이게 원자력 마피아의 요설 때문인데 후쿠오카의 경우 발전소 해체하는데 5년 그리고 철거비용이 13조가 들어간데. 체르노빌의 경우에는 해체만 100년 걸린다지?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1/03/30/0602000000AKR20110330246300017.HTML)


 

뭐, 이 원전들이야 사고가 나서 그렇다고 쳐줄께. 그런데? 원전 해체비용은 대략 6천억 쯤 든다네? 그 것도 단기일내에 해체되는 것이 아니라 노심이 완전히 식는데 4년 걸린다는구만? 그렇다면 식히면서 발생되는 열은 어떻게 해야되는데?


 

요건 MIT대학의 연구 결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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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장 대표적인 원전 경제성 분석 자료인 2003년 MIT대학 연구진이 내놓은 원자력 발전의 경제성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원자력발전은 석탄이나 가스복합발전에 비해 경제적이지 않으며 오히려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이 대학의 2009년 원전 경제성 보고서에서도 이같은 상황은 바뀌지 않았다. 흔히 원자력 발전 옹호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원전이 화석연료에 비해 경제적이라는 주장과는 다른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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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여기를 클릭)



또 있지. 어느 기업이 원가를 산정하면서 제품 개발에 들어가는 연구비나 재료비 그리고 그에 따른 임금을 안넣는데? 지금 발표된 정부의 자료들은 그 자체로도 신빙성이 미지수지만 제품개발 원가에, 우리나라가 국가에서 운영하는 원자력 연구소 네 곳의 관련 비용이 쏙 빠져있지.


 

그리고 우라늄의 반감기가 몇 년? 이거 중학교 물상 시간에 배웠지? 만년인가? 뭐 그렇지? 그럼, 그 만년 동안 폐기되어 봉인된 폐기물의 저장 장소는 안전하데? 후쿠오카 원전이 저 꼴 나는 것은 몇 십년 간의 기상 결과를 분석해서 13미터면 되겠다라고 해서 졌는데 하필 15미터 쓰나미가 덮쳐서 저 꼴 난거 몰라?


 

그래서? 양보해서 수백년 동안 묻어두었던 방사능 폐기물의 장소가 수백년 동안 어떤 지각변동 일으킬지 누가 장담해? 어이구 여기 야훼보다 더 대단한 신들 나셨네.... 한국 신들이여 지구를 지배할지어다. 할렐루야가 아니라 한렐루야구만.


 


 

비판의 지점이 뭔지 알지? 바로 원자력 발전소가 아니라 원자력 발전소가 최선의 대안인 양 홍보하는 정권과 그 시다바리 그리고 재벌들의 안이함이지. 뭐, 그들이야 원전사고 나도 전혀 피해없는 지역에 살거나 아니면 해외로 가면 되니까 그렇다 치고 그런 요설에 휘둘리는 한심한 꼬라지라니....


 

원자력 짓지 말라는 이야기 아냐. 슬픈 이야기지만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의 인구밀도를 보이는 반면 국토의 대부분이 산악이고 신재생 에너지 관련 기술도 낙후되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기는 해. 그런데? 그런데 원전이 최고의 해법이라는 요설에 휘말리고 그렇게 여론몰이를 하니까 이련 예산 집행 결과가 나오는거야.


 

원자력기술과 정책 등을 연구개발하기 위한 사업으로 2007년 기준으로 2731억 원
2007년 한해 정부가 신재생에너지에 투자한 연구개발비 1209억원


 

아마도 카카 정권에서는 더 벌어졌겠지 차이가. 저게 말이 되?

그런데 바로 원자력이 최고의 대안이라는 요설에 무뇌아적으로 흔들리니까 정권들과 원자력마피아들이 국민들을 속이고 있는거야.


 


 

뭐, 환경론자 주장을 그대로 받아드리고 싶은 생각은 없어. 그리고 원자력발전과 환경론 둘 중 하나의 손을 들어주라면 어쩔 수 없이 원자력발전이야. 그러나 후손들에게는 무지 미안하겠지.


 

나 편하자고 '후손들이 누릴 자연을 내가 빌려와서는 마구 훼손시키니' 말이지.
 


 

아마도 나중에 화장 안하고 묻힐 분들은 아마도 원전 폐기물과 같이 나란히 누워 달짝지끈한 원전 폐기물의 냄새를 맡으며 저 세상에서 행복하겠지. 흐미~ 축하해. 뭐, 걱정 마 반감기라는게 있으니까 최소한 만년 지나면 냄새 사라질거니까 영원히 사는 저 세상에서 기껏 만녀 못버티겠어? ㅋ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