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러려니 했지만 이건 검찰이 권력의 하수인 정도가 아니라 아예 노예군요. 노예.


 

이미 언급했지만 지금 저축은행 비리 관련하여 이름이 지면에 오르내리는 못난이 삼형제를 다시 정리해 볼까요?


 

이상득 - 확실한 물증이 있으므로 아웃팅!


 

정두언 - '관련 회장이 2억 주었다'는 진술 이외에는 어떠한 증거도 확보 못함.


 

박지원 - 돈 받았다.............카던데............................ 너 범인 맞지?
 

 

증언도 없고 '증거도 없고' '썰'만 있는데 그 썰의 신빙성이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의례 불법적인 청탁의 댓가로 돈을 받는다'.



 

근데, 왜 박근혜 올캐는 조사하지 않는 것일까요?


-----------------------------------------------------------------------------------------
경기도지사를 지낸 김문수 후보는 박 후보를 향해 대뜸 "'만사올통'이란 말을 아는가"라며 "만사가 올케로 통한다는 뜻"이라며 박 전 위원장의 올케 서향희 변호사에 대한 의혹을 캐물었다. 삼화저축은행 고문 변호사를 지내며 저축은행 로비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서 변호사가 최근 극비리에 홍콩으로 출국한 사실을 거론한 것이다.

이에 박 전 위원장은 "조카가 외국에 연수를 간 것도 도피성으로 보도가 나서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생각도 든다"면서 "법적으로 잘못된 비리가 있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알아보니 검찰에서 문제가 된 게 없다고 한다"고 반박했다.

김문수 후보가 재차 "바로 그런 태도가 문제"라면서 "이명박 대통령도 '만사형통'이란 말이 나와 수근거릴 때 지금의 박근혜 후보처럼 대답했다"고 지적하자, 박 후보는 "그래서 상설특검제 도입 등 권력형 비리 해결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제안하지 않았느냐"고 반박했다.
-----------------------------------------------------------------------------------------
(관련 기사는 여기를 클릭)

물론, 박근혜 올캐, 서향희 변호사가 비리에 연루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설"을 기반으로 조사한다면 최소한 빅지원보다는 박근혜 올캐를 조사하는 것이 백번 더 맞지요. 그런데 로비연루 의혹을 받는 사람은 극비리에 출국?


 

지나가던 똥개가 웃을 일입니다. 뭐, 확실치 않은 상태에서 박근혜 욕하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단지, 권력의 하수인을 넘어 주구가 되버린 검찰.... 뭐, 진작에 포기한 집단입니다만.... 말하고자 하는 요점은 '박근혜 올캐가 의혹 있으니 조사해라'가 아니라 '박지원을 "썰"로 엮는 것이 정당하다면 박근혜 올캐는 더욱 더 엮어야 한다"입니다.


 

아래 쪼가리 기사 모아보았는데..... '썰" 여부를 떠나 '가능성'에서는 박근혜 올캐가 더 가능성이 많습니다. 노무현 치하에서 갖은 고난을 다 받으시고 지난 대선에서는 민주당 개혁공천을 한 '백차승' 변호사에 의해 공천 탈락되었다가 목포에서 겨우 생환되어 온 박지원, 물론 박지원이 노회하기는 합니다만........ 야당 소속이고 끈 떨어진 신세인 박지원과 차기 대톨영 0순위인 후보의 올캐, 더우기 그 올캐가 청탁 인물이 회장으로 있는 회사의 전직 고문 변호사................... 님들이라면 누구에게 청탁을 하겠습니까?


뭐, 지나가던 똥개는 박근혜 올캐는 젖혀두고 박지원에게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서향희 변호사 관련 기사 쪼가리 모음

"하지만 정치권에선 최근 박 전 위원장에 대한 민주통합당의 네거티브 공세가 강화되고 있는 것과 관련 짓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서 변호사는 2009년부터 2년간 삼화저축은행의 고문변호사를 지낸 경력 때문에 지난해 민주당으로부터 “신삼길 삼화저축은행 명예회장의 구명 로비에 연관됐을 가능성이 크다”는 공격을 받았다. 박지만 회장도 신 명예회장과의 개인적 친분 때문에 민주당의 타깃이 됐다."


 


 

"지난해 6월 민주통합당 홍영표 의원은 대정부질문에서 “박지만씨 부인 서향희씨는 삼화저축은행 고문변호사였다가 삼화저축은행 사건 직후 사임했다”며 “고문변호사라면 사건이 발생한 경우 오히려 변호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다.


 
민주통합당 박지원 비대위원장도 지난 23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삼화저축은행에 박지만, 서향희씨 부부가 관계돼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일련의 저축은행 사태에 로비스트 박태규씨가 개입됐다고 하면 박근혜 전 위원장과도 얘기를 나누지 않을까 하는 것은 제 추측”이라고 말했다."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