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강님은 아주 전형적인 개신교인의 태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오죽하겠어요? 예수 대신 목사를 섬기라는 한국 개신교의 '사이비성화'에 따른 것이니 말입니다. 참된 종교인이라는 남을 향한 비방보다는 자신에 대한 반성이 먼저이죠. 그런데, 개신교의 봉은사 땅밟기라던가 단군동상 깨뜨리기 그리고 남의 종교 사원에서 워십하기... 정말 정상적인 사고로는 할 수 없는 파쇼짓을 자행하는 한국의 개신교는 냅두고 제로 그라운드에 이슬람 사원을 설립하는 것을 트집잡는 흐강님.

 

한국 개신교는 이미 종교의 수준을 넘어 '악의 축'이 되버린지 오래입니다. 목사들의 끊이지 않는 성추문.... 어느 목사는 그렇게 해서 쫓겨났다가 강남에서 개척교회 해서 또 대박 일으켰지요? 원, 성범죄자들은 감옥에서 수형인들 사이에서도 사람 취급 당하지 않는데 참... 개신교 돌아가는 꼬리지하고는....

 

 

근데. 흐강님을 세뇌시킨 목사는 칼 라너만 이야기하고 그의 제자인 폴 니터의 이야기는 하지 않은 모양입니다. 거기다 칼 라너가 '배타주의'? 도대체 익명의 그리스도인을 목사들이 뭐라고 헛소리 했길래 흐강님이 저 모양이래요? 정말, 짜증납니다. 하긴, 악의축이 오죽하겠습니까만? 폴 니터는 칼 라너의 한계인 교회 중심주의(교회 배타주의와는 엄밀히 다른 것입니다.)를 극복하고 진정한 다원주의 이론을 정립했지요.

 

물론, 폴 니터의 주장이 천주교의 공인을 받은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카톨릭 뉴스에서 인용되는 것으로 보아 폴 니터 주장에 대한 관용을 베푸는 것은 사실로 보여집니다.

 

 

자, 관련 뉴스는 여기를 클릭하시고 흐강님, 빨리 악의 축 개신교에서 빠져 나오세요. 이건 진실한 충고입니다.

 

그리고, 나는 천주교 신자로서 천주교 비판하기도 바쁜 사람이니까-요즘은 그나마도 안하지만- 거 택도 없는 지식 가지고 남의 종교를 비방하는 '파렴치한 행위' 그만 하세요. 이래봐도 제가 악명이 꽤나 높거든요? ^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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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토론을 맡은 김경재 박사(전 한신대 교수)는 한국 개신교인들이 불교에 배타적이며 공격적인 데 다른 책임은 99%가 그리스도인의 책임이고 1%가 불교 책임이라고 말하면서, 개신교의 축자영감설에 기초한 성경 문자주의와 근본주의 태도를 비판하고, "성경을 문자적으로 절대시하는 올가미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개신교 일부 지도자들이 자기 교회를 더 크게 강하게 키우려는 태도를 비판했다. 김 박사는 "제한된 종교시장에서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상대 종교를 가치 없다고 악선전하고 있다"며, "종교적 권력욕과 명예욕, 큰 종교왕국을 이루려는 욕망 때문에 타종교를 부정적으로 가르치는" 목회자들의 문제점을 짚었다. 한편, 불교 역시 "정법을 가르치지 않고 왕족과 부자들을 위해 불사를 일으키는 호국불교가 뿌려놓은 업 때문에" 못 배운 개신교인들에게 공격당한다고 보았다.

 

한편 이정배 교수(감신대)는 최근 사태를 "개신교인들이 정권을 잡은 것"과 연관시켜, 개신교인들은 성시화 운동 등 연장선에서 정권을 잡은 김에 정당도 만들고 제 종교를 과시하고 싶어하며, 결국 불교에 대한 "과격하고 무례한 행동을 벌였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교인이 주축이 된 정권의 무례함도 더불어 짚어주어야 한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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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