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올게 왔네요.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20718153121573

(댓굴이 더 재미있습니다.)

 

이건 겨우 드러난 일부분일 뿐입니다. 얼마든지 장애인 봉사 근거자료 꾸밀 수
있고 사정관이 이를 찾아낼 수 없습니다. 제시한 자료가 사실인지 지원자를
발표를 잘 못하는지 구분이 잘 안갈겁니다. 그리고 이 검증이 불가능한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문제는 사정관중 대부분이 장애인 봉사나 인터기자를 가보거나 해본 적이 없다는 사실, 

학원은 이걸 놓치지 앉죠. 바로 파고 들죠.. 아르헨티나에서 빈민구호 활동을 했다. 사진 몇 개 있고...

ㅎㅎ 이걸 어떻게 확인하냐고... 한때 이런 외국봉사활동 우겨넣기가 유행했습니다. .)

   

보통 수시 경쟁률이 한 10:1 정도되죠. 좋은 학과라면.  면접을 아침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다고 합시다.

그러면 오전 2시간, 오후 3시간 모두 5시간입니다. (점심뺴고.)
사정관 면접은 같은 모집단위에서 한 분과에서 다해야 합니다. 그래야 일관성도
있고 편차도 없습니다. 1분과 2분과 면접성적을 합하여 석차를 매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정원이 80명인 학과에서 수시로 25% 20명을 뽑는다고 합시다. 경쟁률은 8:1 입니다.
그러면 지원자는 160명입니다.  160명을 5시간에 다 보려면 한 명당 몇 분일까요 ?
5*60/180, 2분이 채 안되네요. 그러면 경쟁룰이 5:1 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100명, 면접시간은
300분, 한 사람당 3분입니다. 3일을 면접을 하면 10분 정도 됩니다.


경쟁률이 5:1 이라고 하고 면접을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점심도 없이 10시간 빡세게 하면
100명을 600분동안 봐야하네요, 그러면 대략 한 사람당 6분이네요. 들어오고 나가고 하는 시간 빼면 5분.
이틀동안 빡세게 하면 10분 동안 물어볼 수 있네요.

   

보통 입학사정관 면접은 15-25분 정도 한다고 합니다. 25분 정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 25분동안 면접을 해서 이런 사안을 걸러낼 수 있을까요 ? 그 중 5분은 행정처리에 쓰일 것이고.

 

왜 이런 말도 안되는 제도가 아직도 운용을 되고 있는지 정말 알 수가 없습니다.
허영이죠... 지식의 허용입니다. 또는 입학생의 자질과 대학의 발전이 별로
관계가 없이 이전까지 가지고 온 대학의 이름값으로 운용이 되기 때문이라 생각을 합니다.

  

이것 바꿔야 합니다. 안바꾸면 재능있는 학생 망하고,   대학 망하고 나라 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