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클리디안 공간에서만 유클리드계의 5가지 공리체계가 '참' 입니다
 그 5가지 공리체계로부터 수많은 정리가 파생되고 유클리디안 공간에서 시현되는 갖은 현상의 패턴 흐름이 결정되지요

 수학 아닌 물리학의 열역학에서도
 열린계에서만 '참' 인 물리원리가 있고 닫힌계에서만 '참' 인 물리원리가 있습니다 따라서,

 열린계에서만 시현되는 갖은 현상과 닫힌계에서만 시현되는 그것은 결코, 동일하지 않아요



 수학자/물리학자들에게 있어 현상을 결정짓는건 관찰자의 '시선' 이 아닙니다
 그 관찰자가 존재하고 있는 '공간' 의 속성이지요 바꾸어 말하면,

 동일한 공간에서 2이상의 관찰자는 반드시, 동일한 현상만을 목격하게 되어있습니다 예들어,
 한의학자가 볼때 신체의 항상성 손실현상이 체질의 전환으로 목격할수 있는데
 한의학자는 '음양오행의 공간' 에 존재하니까 '물리화학적' 으로 불균형적인, 신체의 항상성 손실현상을 목격할수가 없지요



 우주가 어떠한 공간인지 그 우주가 무한하여 명확히 할수없지만 확실한건,
 현상의 이질성은 결코, 동일한 '공간' 에서는 발생할수 없다는 겁니다

 마음을 열고 눈이 트이면 사물이 다르게 보인다는 말은
 수학자/물리학자들 귀에는 씨알도 안맥히는 그런 개소리일 뿐입니다

 마음을 열고 눈이 트여도 어제 보였던것과 오늘 보이는것은 똑같습니다
 내가 이 우주와 다른 우주에 존재해야 오늘 보이는것과 내일 보일것이 또다르다면 모를까요?



그래도 박근혜보다는 안철수에게 희망이 100배는 더 있습니다
안철수는 대한민국이라는 사회적 공간 자체를 개조하려고 하니까요

그러나 박근혜에게는 그런 개조의 기미가 있나요?

다른 사회적 공간에서 다른 사회 현상이 나옵니다
안철수는 그래도, 저걸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