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에서 물체의 무게중심을 '질점' 이라 합니다
 이때 시간의 흐름에 따른 물체의 운동은 '선(line)' 의 흔적을 남길것입니다

 수학자는 저 선을 방정식으로 표현하고자 합니다
 선의 차원은 2D 이며 '환원주의' 에 입각한 수학자는 최소 2이상의, 1D인 질점의 연속으로 그 선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수학자에게 있어 '환원주의'  란 최소 2이상의, n-1차원의 수학적 대상간 연속체로써, n차원의 그것을 나타냄입니다



 우리는 '공간' 이라는 개념을 받아들일때 눈앞에 펼쳐지는 3D의 입체적 공간만을 떠올리지만
 수학자에게 있어 공간은 공리 및 정리의 '자궁' 입니다.

 유클리드 공간에서 비유클리드 공리 및 정리가 순산될수 없습니다
 공간의 속성을 결정짓는순간 그 공간에서 순산가능한 공리 및 정리가 결정됩니다

 수학의 발전은 수학적 공간의 다양성에 비례하는 것입니다
 정리하자면, 이공계의 '환원주의' 는 수학적 공간의 속성이 수학적 공리 및 정리를 결정한다가 되겠습니다.

 

 반면 사회과학자의 '환원주의' 는 계급 또는, 자본과 같은 생산요소가 사회적 공간을 결정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계급 또는, 자본에 대한 개혁이 사회적 공간에 대한 개혁을 가능케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수학자 입장의 '환원주의' 에서 '공간' 은 독립변수이지 종속변수가 아닙니다
 사회과학자들은 수학자 입장의 '환원주의' 와 정면으로 역방향인 그들의 '환원주의' 를 대체할만한 용어를 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히려 수학자들 입장에서 사회과학자들의 '환원주의' 는 '산화주의' 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