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으로) 힘들어지는만큼 정치적 문제에 휩싸이기 쉽습니다
 어릴때야 정치적 문제에 휩싸이는것에 비장함을 투사하고 그에 직면하려할지 몰라도

 나이들수록 휩싸인 정치적 문제로부터 정치적 해결에 이르기까지.
 그 하나의 터널을 통과하고나면 온갖 진이 다빠지고 마르고 닳아 도무지,
 내시간과 자원을 나의만족 위해 사용하는것도 사치스러운게 되어버리지요.



 우리가 사실, 자신의 만족위해 발버둥치고 있다는 등잔밑의 진실을 들춰보기 전까지는
 정치적 문제에 휩싸이는것에 비장함을 투사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 진실을 들춰보고나면
 내인생의 소중한 시간과 자원을 나의만족위해서만 사용하게 되어있습니다.

 저 진실을 들춰보고나면서부터 '나는 누구인가?' 식의 중2병 돋는 삽질이 멈추어지는것이지요.
 (누구긴 누굽니까? 만족의 노예이지요!)



 돈많은 남자 선호하는 여자들이 (진화심리학과 무관하게) 이해갑니다
 돈없는 남자 만나면 시장에서 상인들과 피곤하게 500원, 1000원 깍아달라는 정치적 타산도 은근 스트레스겠지요
 시장한번 갔다오면 양손에쥔 비닐봉다리가 무거워서 피곤한게 아니라 저 타산놀음때문에 피곤한것이겠지요

 결국 모든 문제란게,
 (경제적으로) 잘살고 볼일입니다 진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