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원 구인요강에는 재산세 납부액이 없습니다
 재산세 납부액과 은행원 업무이해/처리능력과는 별 상관성이 없으니까요 그러나,

 은행에서는 은행원 구직자들의 재산세 납부액 현황을 '실제로' 조사합니다
 가정형편이 넉넉할수록 공금횡령확률이 적을것이라는 관심법에 근거합니다



 연애도 결혼도 '사랑' 만으로 안되는게 현실입니다
 사랑하는 '실력(capability)' 만 있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러나 제자신 스스로부터도 파트너의 '적격(eligibility)' 을 따집니다
 뭐, 계산적이니 타산적이니 욕먹어도 어쩔수 없습니다
 우리모두는 '만족의 노예' 이거든요

 실력보다는 적격이 더많은 만족을 주는경우에 우리는
 실력보다 적격을 따집니다

 그래서 적격보다 실력 따지는 사회를 소망하고 희망하신다면
 적격보다 실력 따질수 밖에없는 직업을 갖으세요
 대표적으로 기술자가 있지요

 기술자는 진짜, '기술실력' 만 따집니다
 자기가 기술이 없으면 인맥이 영포라인이어도 못써주는게 기술직종입니다



 모든 직종이 적격보다 실력을 따질수는 없어요
 연예인을 예능감으로만 캐스팅할수는 없죠
 어느정도 와꾸가 받쳐줘야지 너도나도 TV앞에 몰려들것 아니겠어요?

 근데 우리는 연예계가 실력사회가 아니라며 비판하지는 않잖아요?
 직종선택 신중해야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인가는 솔까말, 하나도 중요하지 않더랍니다 ㅋㅋㅋ
 내가 실력으로 승부하는 사람인가? 적격으로 승부하는 사람인가? 가 가장 중요합니다
 실제 직장에서 직장인들의 의욕을 떨어뜨리는게

 실력보다 적격이 우선시되는 곳에서 실력만큼 적격이 따라주지 못해서이거나
 적격보다 실력이 우선시되는 곳에서 적격만큼 실력이 따라주지 못해서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