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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are the rich so greedy? (By John Passant)


부자들은 왜 그렇게 탐욕스러우가? (존 패선트)

 

 

* 출처: En Passant / 2012427

http://enpassant.com.au/2012/04/27/why-are-the-rich-so-greedy/

 

 

The Packers, Rineharts and Twiggy Forests of this world seem to have an insatiable desire to expand their empires, accumulate more wealth and control, and to see themselves at the top of the Forbes Rich list. How can we explain this mad scramble to get richer asks Emma Norton in Socialist Alternative. Why can’t these characters be satisfied with the billions of dollars they’ve extracted from workers, without wanting to acquire even more?

 

이 세계의 패커들, 리네하르트들, 그리고 포레스트들은 그들의 제국들을 확장하고 더 많은 부와 통제력을 축적하고 포브즈 부자 리스트의 최상위에 올라서려는 만족을 모르는 욕망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대안으로서의 사회주의>의 엠마 노튼은 더 부자가 되려는 이 미친 쟁탈이 어떻게 설명될 수 있을지 묻는다. 왜 이 인간들은 그들이 이미 노동자들로부터 착출한 수십억 달러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많이 손에 넣으려고 안달하는가?

 

* 패커(James Packer), 리네하르트(Georgina Rinehart), 포레스트(Twiggy Forest) : 오스트레일리아의 억만장자들


The easiest, and partly correct, answer is that they are greedy parasites. They really do just want to sit on mountains of cash while masses live in poverty.

 

가장 쉬운, 그리고 부분적으로 올바른, 답은 그들이 탐욕스러운 기생자들이라는 것이다. 그들은 대중이 빈곤 속에서 허덕이며 사는 동안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현금 위에 앉아 있기를 원하는 것 뿐이다.

 

The US provides a particularly stark picture of the opulence of the rich alongside the poverty of ordinary people. After the financial crisis in 2008, which saw thousands of Americans lose their homes and jobs, there was actually an increase in the sales of luxury cars. This growth was as high as 60 percent in 2010, indicating that any embarrassment over their own outrageous wealth in the face of the economic crisis was very short lived.

 

평범한 사람들의 빈곤과 부자들의 부유함 사이의 대조는 미국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수만 명의 미국인들이 집과 일자리를 잃은 2008년 금융 위기 후 고급 차량의 판매대수는 오히려 늘어났다. 이 증대는 2010년에는 60%에 달했는데, 이는 그 경제위기 동안 무엇이 부자들의 막대한 부를 위협했던 간에 그것이 오래가지 못했다는 것을 말해준다.

 

A recent “Survey of Affluence and Wealth in America” conducted on the top richest families the “0.6 percent” in this case showed that per year they each spent on average: $7,500 on watches, $10,500 on fine jewellery and $17,800 on vacations.

 

최상위 부자 가구들 - 전체 가구의 0.6 % - 을 대상으로 해 최근에 수행된 미국에서의 풍요와 부 조사는 그 가구들이 매년 평균적으로 공연관람에 7,500 달러, 보석류에 17,800 달러 그리고 휴가에 17,800 달러를 지출했음을 보여준다.

 

Mit Romney, Republican presidential candidate, provides an example. Despite the economic crisis, the Occupy movement, and even attacks from other Republicans, he still maintains 6 mansions. One of them is a $12 million beach front villa which he plans to quadruple in size, installing a car elevator in order to fit all his Cadillacs in the basement.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미트 롬니의 예는 전형적이다. 경제위기, 점거운동, 그리고 심지어는 다른 공화당원들로부터의 공격들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전히 여섯 채의 호화주택을 보유하고 있다. 그것들 중 하나는 해변을 앞에 두고 있는 1,200만 달러자리 빌라인데, 그는 지하 공간에 그가 모아놓은 캐딜락 승용차들 전부를 수납할 수 있도록 차량용 승강기를 설치하면서 그 빌라의 크기를 네 배로 늘릴 계획이다.

 

One of the most ridiculous examples of opulence alongside impoverishment is seen in Dubai, the holiday and investment destination for many a rich parasite. One of the city’s top luxury hotels is currently building a refrigerated beach to protect the toes of its wealthy clientele. It will include cooling pipes under the sand and even wind blowers to produce a “soft sea breeze”.

 

빈곤화와 나란히 진행된 부유화의 가장 어이없는 예들 중 하나는 수많은 부자 기생자들의 휴양지이자 투자지인 두바이에서 볼 수 있다. 그 도시의 최고급 호텔들 중 하나는 현재 부유한 고객들의 발가락들을 보호하기 위한 서늘한 해변을 조성하고 있다. 그 해변에는 모래밭을 식혀주는 냉각 파이프는 물론이고 부드러운 해풍을 만들어 내기 위한 송풍기도 설치될 것이다.

 

But while the rich truly are scumbags, there is a deeper reason to their drive to accumulate.

 

그러나 부자들이 정말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더라도 그들의 축적 충동에는 더 깊은 이유가 하나 있다.

 

The actions and individual aspirations of this small section of society is a reflection of their position within the capitalist system. Capitalism is driven by competition. Bosses who don’t sufficiently expand their companies and put profits above all else will go out of business.

 

사회의 이 작은 분파의 행위들과 개인적 열망들에는 자본주의 체제 내에서의 그들의 위치가 반영되어 있다. 자본주의는 경쟁에 의해 추동된다. 회사를 충분히 확장하지 못하고 남들보다 더 이윤을 내지 못하는 사장들은 해당 업계에서 퇴출되기 마련이다.

 

In Australia between June 2007 and June 2009, it is reported that one third of all new businesses failed. The capitalists left in the game are going to be the ones that most effectively pushed down workers’ wages, increased productivity and, ultimately, made the largest profits. So there’s a kind of selective process at work in the corporate world. The most ruthless business owners are the ones that become successful.

 

20076월과 20096월 사이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모든 신규 사업체들 중 삼분지 일이 도산했다. 가장 효과적으로 노동자들의 임금을 삭감하고 생산성을 증대시킨 자본가들, 그렇게 해서 궁극적으로 가장 많은 이윤을 남긴 자본가들이 게임에 계속 남아있게 된다. 그렇게 기업계에서는 일종의 선택 과정들이 작동하고 있다. 가장 가차 없는 사업체 오너들이 성공하는 사업체 오너들이다.

 

The psychology required to actually remain a members of the capitalist class follows on from this logic. Greed, selfishness and ruthless profiteering best equip individual capitalists to make their exploits successful. Accumulation, according to this logic, equals success; lack of accumulation signifies failure. And what’s true in business becomes true of the bosses’ personal lives. They’ll do anything to be successful. Recent studies provide evidence for this. They have found that the rich are more selfish than the rest of us. In experiments they were found to be more likely to lie, cheat and even steal lollies from children.

 

이 논리로부터 자본가 계급의 일원으로 계속 남아있기 위해 요구되는 심리가 도출된다. 탐욕, 이기심, 그리고 무자비한 이윤 추구가 개개 자본가들이 업적을 쌓기 위해 가장 갖추어야 할 심성들이다. 이 논리에 따르면, 축적은 성공과 동일하다; 축적의 결여는 실패를 의미한다. 그리고 사업에서 참인 것은 사장들의 사생활에서도 참이 된다. 그들은 성공하기 위해 무엇이든 하고자 한다. 최근의 연구들은 이 점을 입증해 준다. 그 연구들은 부자들이 나머지 우리보다 더 이기적임을 확인했다. 실험들에서 그들은 더 거짓말을 하고 속이고 심지어는 아이들한테서 과자를 빼앗기까지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Even within the capitalist class this mentality creates differences, as the wealthier, more “successful” capitalists snub their noses at their less wealthy colleagues. They justify occupying positions of power in society by the delusion that they must be entitled to it. It follows from this logic that the majority of the population are just too stupid to be rich and successful. This explains the sneering contempt and hatred that many rich people have for the poor. Silvio Berlusconi’s blasé advice to impoverished Italians is illustrative: “Do it my way and earn more money!”

 

이 심성은 자본가 계급 내에서조차도 차이들을 만들어 낸다. 더 부유한, 성공적인자본가들은 그들의 덜 부유한 동료들을 무시한다. 그들은 자신들이 자격을 갖추고 있음에 틀림없다는 망상으로 사회에서의 그들의 권력지위들을 정당화한다. 이 논리로부터 인구 다수는 부유해지고 성공적이 되기에는 너무 어리석다는 결론이 따라 나온다. 이 점은 많은 부유한 사람들이 가난한 사람들에 대해 갖고 있는 경멸과 혐오를 설명해준다. 실비오 베를루스코니가 가난해진 이탈리아인들에게 한 냉담한 조언은 이 점을 잘 예시해준다: “내 식으로 해서 더 많은 돈을 버시오!”

 

It is the ruthlessness required to rule under capitalism that imbues the rich with their characteristic selfishness and greed. So capitalism makes the ruling class scumbags as much as the scumbags make the system. But the working class and indeed the majority of the world’s population has no interest in the kind of greedy, self-serving mentality of the rich and powerful. We can best advance our interests through cooperation, unity and fighting against those who preserve the capitalist system of exploitation for profits.

 

부자들을 그들에게 특징적인 이기심과 탐욕으로 물들이는 것은 자본주의 하에서 지배하는데 요구되는 그러한 무자비함이다. 그렇게 자본주의가 지배계급을 쓰레기 같은 인간들로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로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 [자본주의] 체제를 만든다. 그러나 노동계급과 실로 세계인구의 대다수는 부유하고 권력을 쥔 이들이 지닌 것과 같은 탐욕스럽고 자기중심적인 심성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다. 우리는 협동, 단결 그리고 자본주의 이윤착취 체제를 보존하는 이들에 맞서는 투쟁을 통해서만 가장 잘 우리의 이익을 증진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