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형제들의 숫자세기 이야기가 있습니다
자기는 빼고 숫자를 세니 한명이 부족해서 찾느라 난리가 났다는 이야기

국토부가 4대강 공사를 하고 모래와 자갈을 팔면 개발자금의 상당부분을 충당할 수가 있다고 주장했는데 아직 한푼도 들어온것이 없답니다
일단 지자체와 반땅을 하게 되었고 그 지자체도 적자랍니다
한꺼번에 팔리는 물건도 아닌 막대한 양이다 보니 적치장 임대료와 관리비등등을 제하면 적자라네요

완전 수학이 빵점인 관리들의 셈법입니다
이런사람들을 믿고 우리 국토관리를 맡겨도 되는건지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F13&newsid=01308726599591896&DCD=A00106&OutLnkChk=Y
5일 기자가 확인한 2011년도 국토해양부 회계결산 내역에 따르면, 국토부는 4대강 공사과정 중 하천바닥에서 채집한 준설토로 골재를 생산해 수익금 약 2500억원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지난해부터 매년 200억원씩의 수익금이 들어오는 것으로 예산을 편성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수익금은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4대강 준설토에서 생산한 골재의 초기 판매금액 대부분이 준설토 적치장 임대료 등 사업비에 사용되고 있기 때문. 또 퍼 올리기는 했으나 판매처를 찾지 못해 적치장에 쌓아두고 있는 분량도 상당하다.


게다가 정부는 지자체가 4대강 사업으로 인한 하천 보수비용을 직접 충당할 수 있도록, 연간 골재 판매수입이 100억원 이하면 전액 지자체 수입으로, 초과분은 정부와 반씩 나눠 갖기로 했다. 하지만 수익금 100억원이 넘는 지자체가 없어 정부가 가져갈 몫이 없었던 것이다.

실제로 지난해 말 4대강살리기 추진본부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참여 지자체 중 여주군의 지난 2년간 수익은 오히려 40억원이 적자다.

지난 2년간 여주군이 판매계약을 체결한 준설토는 630만㎥, 330억원(㎥당 5000원) 규모로 이중 지난해까지 기결제된 금액은 104억원, 올해 결제예상 금액은 116억원이다. 반면 올해까지의 총 지출은 임대료 160억원, 여주군 차입금 58억원, 관리비 10억5000만원을 포함한 230여 억원이다. 3년간의 손익을 따져보면 결국 10억원이 적자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