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을 쌓으려면 24시간의 주를 자기계발에 투자해야 할진데 그러다보면 아무래도,
 연줄 잡을 기회가 적어집니다

 뭐 연줄도 튼튼하면서 실력도 좋은 사람들이 있을진데 생각해보니,
 그 연줄의 자기계발이 자기의 그것과 동일해서 퇴근후 자기계발 타임에도 그 연줄과 상호교류 가능한 것이었군요
 (솔까말, 이런 경우는 극히 희귀하게도 운좋은 케이스이니 ... ...)



 아무튼 상식적으로만큼은 실력을 쌓자니 연줄 잡을 기회가 적어지고 연줄을 잡자니 실력 쌓을 기회가 적어집니다
 즉, 실력과 연줄은 상호, '시소관계' 에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러고보면 자녀의 자기계발이 부모의 그것과 대체로 닮는것은
 자녀에게 있어 부모만한 연줄은 없을것이며 자기계발 분야의 선호도 또한, 유전 아이템이라면
 자녀의 인생이 부모의 인생을 닮는것 또한, 어느정도 납득가능하게 설명가능합니다



 저같은 경우 24시간의 대부분을 실력 쌓는데 써온 타입인데
 항상 주변에서 먼저 술먹자고 연락오는 편이지 제가 먼저 술먹자고 연락하는 편은 아닙니다

 그래서 주변에 대한 보답으로 쌓아온 실력을 거의 '무상' 에 가깝게 서비스한다능 ... ...
 항상 '왜 실력/연줄 두가지가 동시에 안될까?' 고민했었는데 이제 알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