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길벗님이나 판다님의 유시민의 언론 플레이를 사실로 알고 그에 근거해서 주장을 하던데요
그러면서도 당권파가 언론 플레이를 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당권파의 언풀은 나쁜 언플 유시민이나 비대위의 언풀은 착한 언플식이던데요
그런데 정치인이 언론 플레이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필요합니다

다만 사실에 기반한 것이냐라는 문제가 중요할  뿐입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이석기가 유시민에게 당권을 제안하므로 타협을 시도했다는 것을 사실로 믿고 그걸 근거로 이석기가 동부연합의 실세라고 생각하는데요
실세인지 아닌지는 저는 모르지만 분명한건 이석기가 당권을 준다는 소릴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더러운 언론 플레이의 과정을 볼까요

5월 4일날 일제히 모든 신문에 보도가 나갑니다
 

2012년 5월 일 경향신문

ㆍ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5040300075&code=910402

진보당 비례 2번 이석기, 유시민에 제의

ㆍ부정선거 파문 봉합 시도… 유 대표 거부

비례대표 경선 부정 파문에 휩싸인 통합진보당 당권파(경기동부연합)가 안이한 인식과 미봉식 행태를 드러내고 있다.

부정선거를 주도한 것으로 의심받는 당권파 일각에선 당의 존립까지 위협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관행’으로 치부하고, ‘당권 거래’로 사태 봉합까지 시도하고 있다.

3일 복수의 통합진보당 관계자들은 비례대표 경선 부정 진상조사 결과가 발표되기 사흘 전 이석기 비례대표 당선자가 유시민 공동대표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 당선자는 유 대표에게 “당권(대표직)을 받아라. 대신 (당권파에게) 당 지분을 보장해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겨레 5월 8일자 이석기 인터뷰에서 이석기가 부인합니다
그러나 여기에 대해서 유시민측은 아무런 대꾸가 없습니다
 

한겨레 5.8일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31837.html

유 대표와 따로 만나 거래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는데?

 “소설이다. 저는 늘 사람을 선의로 대하는데, 정치 같이 하려면 그 사람 믿어야 한다,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유 대표는 자연스럽게 만났다. 두 번 만났는데. 제가 많이 들었다. 만난 거 밖에 없는데, 소설을 써서 ‘당권 줄테니, 당직 보장하라’고 했다고 한다. 아, 사람 인격을 그렇게 파탄을 내놓는구나, 무섭다고 생각했다. 당권거래 그게 가능한 일인가. 그렇게 하면 당이 망가지는 것이다. 첫번째는 얼굴 처음 뵙는 것이었고, 현안에 대한 정면돌파에 대한 견해 차이가 있었던 것이고, 유 대표와 그렇게 관계가 깊숙하지도 않다.”

 
그러다가 5월 14일날 손석희 인터뷰에서 당권 거래는 그동안 당권파로 부터 제안한 그런 것이었다고 사실을 실토합니다
유 공동대표는 "어느날 누구와의 만남에서 제안했다는 것이라기보다 통합 전부터 논의해 오는 과정에서였다
결국 누가 제안했는지 안했는지도 모른다는 유시민이가 거짓말 했다고 해도 할말 없다는 것입니다
특정인 누가 제안한적 없다
이걸 최근 사태를 무마하기 위해 이석기가 제안했다로 둔갑시킨 것이 사건의 전모지요
이런 더티한 사람들의 말은 믿고 좌우간 할말 없습니다
일단 길벗님 판다님은 사실관계에서 틀렸으니 사과를 해야 할 것입니다

5월 14일 손석희 시선집중 인터뷰

연합뉴스 전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612529

서울=연합뉴스) 최이락 기자 = 통합진보당 유시민 공동대표는 14일 "지난 5~6개월간 당을 같이하는 동안 당권을 쥐고 하던 분들이 저에 대해 대선 후보든 당 대표든 하고 싶다면 같이 해 주겠다는 의사를 여러 차례 전해왔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한 자리에서 "통합진보당과 관련해 당권거래설, 대권 등 여러 설이 나오지 않았느냐"며 이같이 밝혔다.

유 공동대표는 "어느날 누구와의 만남에서 제안했다는 것이라기보다 통합 전부터 논의해 오는 과정에서였다유 공동대표는 "어느날 누구와의 만남에서 제안했다는 것이라기보다 통합 전부터 논의해 오는 과정에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