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색깔론 논쟁이후 통진당에 대해서 신경끄고 있었는데 오늘 이상한 글이 돌아다니네요.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24034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966709&cpage=5&mbsW=&select=&opt=&keyword=


그래서 찾아봤더니

http://view.heraldm.com/view.php?ud=20120626001354 
이런 기사도 있고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2/06/26/0502000000AKR20120626072400001.HTML?template=2087
이런 기사도 있네요.

김 위원장의 돌연 사퇴는 이날 오전 외부에 의뢰한 ‘기술검증보고서’가 발단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보고서에선 80%가 소스 코드 조작이 없었고, 투표값 열람이 경선 결과에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고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게다가 참여당계 오옥만 후보의 부정문제 등 혁신위측에 부정적인 내용도 담겨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혁신위측이 이 ‘기술검증보고서’를 표결을 통해 폐기한 것이다. 김 위원장의 돌연 사퇴도 ‘기술검증보고서’ 폐기에 따른 불만감을 표출한 것이다.




쉽게 말해 구린 짓은 참여당쪽에서 더 많이했지만, 그게 알려지는 걸 '보이지않는 손'이 악착같이 막고 있다는 말씀이고, 그걸 "비례대표 전원사퇴해야하는데 당권파는 버티고 있는게 문제의 본질이다. 오옥만도 사퇴했다" 뭐 이런 논리로 방어하고 있다는거죠.

즉 유시민은 "모두가 잘못했으니 모두가 사퇴하자. 단, 내가 뭘 잘못했는지는 알려고 하지마라. 애국가 안부르는 주사파 개갞끼들"  뭐 이런 입장이라는건데...  자기 잘못은 슬쩍 빼고 남의 잘못만 잔뜩 적어놓는 반성문이 있다는 소리는 첨 들어보네요. 그러면서 극성스런 당권파들한테 열라 피해입은 척하고;;

정확한 팩트들이 나올려면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겠지만, 통진당의 미래는 '축 시망' 말고 없다는건 분명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