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텔레비젼을 보는데 엠비시의 댄싱위드더스타, 닥터진, 신사의 품격, 그리고 나는 가수다2를 잇는 어떤 맥락이 느껴지더라구요.
화려하고 가볍고 즐거운 남성 마초성? 쉽고 무난하고 약간 상투적인 그런 게 사장님이 추구하는 방식이고 취향인가 싶어요... 
5공 때 어느 분이 한 것처럼 회사를 폭파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대선 전까지는 꼭 붙들고 놓지 않겠죠?

왜 난 시사인이 시사저널인 줄 알았을까요? 그 때 장기간 해고사태 이겨낸 잡지가 시사저널이죠? 
아무튼 시사인 참 웃겨요. 손학규 인터뷰편 제목이 "그가 민생을 '똥'이라 부르는 이유"예요. 사진도 참...... 안나온 것으로 골랐어요.
문재인은 다크서클 낀 구혜선 같이 그리고... 얼마나 눈동자를 크고 검게 그려주는 지... ㅋㅋ
시사인은 편집을 전래동화 속에서 나온 뺑덕어멈이 하는 것 같아요. 정말 웃기지도 않아요. 

굽시니스트는 왠 외국무기회사에서 전투기 쇼핑하는 호랑이 이야기가 나오네요. 그리고 특집으로 아시아 신냉전에 대해 미중전선에서 한국이 최전방이라는 이야기가 나와요. 대체 친노가 기어이 정권을 잡아서 해야 하는 일이 뭔가 했는데 무기수입해서 국방력 강화하는 일이 그것이었을까요? 무기 수입하면 한국이 최전방이 되어도 안전하다는 생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