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acr.or.kr/column/Index.asp 에 가시면 칼럼에 임번삼 박사라는 분이 있습니다.

명지대학교 외래교수 , 전 대상그룹 식품당당 대표이사 ,  한국창조과학회 이사 .. 이런 분이고요
아래는 그의 주장입니다.

 

 

............(중략)

약 5만자로 추산되는 중국의 한자는 상형문자 6백여 개, 표의문자 7백여 개, 표음문자 2만여 개로 되어 있다고 한다. 한자 형성 시기는 BC 24세기쯤으로 성경역사에 비춰보면 바벨탑 사건 직후가 된다. BC 2230년 중국은 동지와 하지 때 하늘을 향해 제사를 드렸다. 그 비문에 이런 내용의 글이 적혀 있다.

 

”오성(五星) 운행 전 태양과 달 있기 전 공허와 암흑 뿐 이 땅 창조 전 찬란한 영광만 빛나는 하늘에 대전쟁 있었노라. 우주통치자 신황(神皇)이 왕으로 오셔서 선악을 분리시키셨도다. 그분이 하늘을 열고 땅 펴시고 인간을 자기 모양대로 창조하니라. 그분 능력으로 천지와 만물이 지음 입었노라” 4천년 전에 어떻게 하나님의 창조를 알리는 내용이 중국제사 비문에 적혀 있을까. 상형문자를 보면서 나는 더욱 놀랐다.

선(船)자는 배 주(舟)에 여덟 팔(八)자와 사람을 나타내는 입구(口)자로 되어 있어 노아의 방주에 8명이 탄 것을 암시한다. 또 창조한다는 지을 조(造)자는 먼지와 흙을 나타내는 토 (土)자에 입 구(口)자, 동작이나 생명을 나타내는 1획, 사람이 걸을 수 있다는 之로 구성되어 있다. 창세기 2장 7절은 이 지을 조(造)자를 그대로 증명한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土)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口) 불어 넣으시니 (丿)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辶)”

중국인 찬첸킹 목사와 미국 해부학의사인 넬슨 여사가 같이 집필한 책 '중국한자 속에 나타난 천지창조'의 내용은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확실히 증거하고 있었다. 이 책에서는 중국은 유교 도교 불교 등이 발생하기 전 약 2천년간 유일신인 하나님만 믿어왔다고 밝힌다. 당시 하나님을 썅띠(上帝), 센(神), 솅링(聖靈)으로 불렸다. 이것은 발음상 샹, 셴, 솅등과 유사하며, 이는 히브리어의 하나님 칭호인 샤데(샤다이)와 연결된다.

   

창세기 1장 2절에 ”하나님의 神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고 되어 있다. 神은 示와 申으로 구성되는데, 示의 위 '一'는 하늘, 아래 '一'는 땅이며, 小는 셋을 의미한다. 따라서 神은 '하늘에서 땅으로 세 분(삼위일체 하나님)이 오셔서 밭(에덴동산)을 펼쳐 만드신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또 靈은 雨ㅁㅁㅁ巫로 구성되어 있다. 雨는 하늘(一) 덥다(冖) 물(::)로 구성 된다. ㅁㅁㅁ은 삼위일체 성부 성자 성령하나님을 나타내고, 巫는 사람(人) 일(工) 사람(人)으로 구성되어 있다.  | 은 사람이란 뜻으로 하늘과 땅 사이에서 협력하여 일하시는 세분 하나님을 나타낸다. 따라서 靈의 뜻은 ”하늘로부터 수면 위로 세 분 하나님 (삼위일체)이 오셔서 창조 작업을 하신 것”으로 해석된다.

  

하나님이 첫 사람 아담을 창조하신 것은 6일째였는데, 이 날 땅위의 모든 육축 짐승 기는 것들을 창조하셨고 저녁에 아담을 만드셨다. 흙으로 창조했기 때문에 이름도 '흙'이란 뜻의 '아담'이라 지으셨다. 그래서 西는 一(하나) 口(울타리) 人(사람)으로 구성되는데, 첫(一) 사람(人) 아담이 에덴동산 (口)에 지음 받은 때 해가 서쪽에 있었다는 뜻을 나타낸다. 아담의 갈빗대 하나를 취해 하와를 만드셨다. 하와(女)는 첫번째

 

-------------------

이런 사람을 외래<교수>라고 지칭하는 것에서 사기는 시작됩니다. 

우리 사회에서 <교수>, <박사>가 상징하는 것은 그 내용과는 별개로, 그 말 자체로 70% 먹고 들어갑니다.

진짜 쓰레기같은 신학대학에서 학위한 목사들끼리 "감박사" "배박사" 이런 대화를 하는 것을 보면 정말 웃기죠.

목사보다는 박사가 더 높은 상징체계에 속해있습니다.  냉면집 사장도 "~박사"를 선호하죠.  누가 "김장인집 냉면" 이렇게 합니까?

   

심령과학도 마찬가지이지만.  이전 저축은행 사건은 본질은 <은행>이라는 단어를 이용한 상징 사기 사건이라고 보는 입장입니다.

예를 들어 이전과 같이 <상호신용금고> 나 또는 다음 <예금조합> 이런 말을 쓴다면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제 돈을 사깃꾼들의 주머니에 넣어주는 식의 사기를 당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 은행, 그리고 실제 은행과 같은 통장을 쓰고... 정부에서도 인정을 해주니까.

그 동안 <은행>이라는 단어가 쌓아온 알맹이를 상징조작을 통하여 다 빼먹은 것이죠.

 

선관위 디도스 공격도 마찬가지... 디도스와 전혀 관계가 없는 사안에 표상을 뒤집어 씌워 면피에 성공했습니다.

본질보다는 단어(보통 의제하고도 하나요 ? ), 상징을 먼저 점유해야지 현대싸움에서는 이기는 겁니다.

빨갱이는 수명이 다한 상징이죠. 이제는 종북이 그 자리를 밟고 올라섰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프로그래밍 오류를 bug(버그)라고 부르는 것도 묘한 상징조작입니다.

bug이란 마치 일상에서 그러하듯이 부주의하게 두면 저절로, 또는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것으로

착각하게 만듭니다. 전산학자 다익스크라는 이 말을 가장 증요합니다. " human error를 bug이라고

부르는 것은 사기다. "  그건 프로그래머의 오류, 실수죠.  실수와 bug은 우리에게 전혀 다르게 다가옵니다.

MB정부에서 가장 흔하게 사용한 "오해".... 오해와 잘못은 천지차이이지요.

 

이런 인간들이 그 칼럼에는 번듯하게 "교수"라고 직책을 달아둡니다. 아마 peer review 논문 한편

안 써본 인간일 겁니다.  한자에서 창조론을 찾는다......... 정말 독창적이네요. 어지러울 정도로...